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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1/05/19      기독

제1회 DLMC 세미나



글로리 싱글즈 커뮤니티(Glory Singles Community·공동대표 신승훈목사·이병만장로)는 11월2일(토)과 3일(주일) 양일 간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목사)에서 제1회 DLMC(Date Love Marriage in Christ)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월7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발족한 글로리 싱글즈 커뮤니티의 공동대표인 신승훈목사와 이병만장로가 기획하고 주관한 행사로 결혼을 앞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숙한 사랑의 결실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 건축자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병만장로는 “우리 사회에 결혼을 기피하는 독신주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결혼하고자 하나 배우자를 찾지 못하는 크리스천 미혼자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아 이런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다음세대 교회의 미래와도 직결된 이 사안을 해결하고자 주님의 영광교회 신승훈목사와 뜻을 같이 하여 결혼 적령기의 청년들에게 성경적 결혼관, 올바른 가정관을 심어주고 서로 건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DLMC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한상인목사(주님의 영광교회 부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는 서로의 낯선 관계를 게임을 통해 풀어주었고 이어서 첫째 날과 둘째 날에 각 한 번씩 세미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5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신승훈목사는 첫째 날 ‘성경적 결혼관과 좋은 배우자 되기’를, 둘째 날은 이상명총장(미주장로회신학대학)이 ‘성경적 가정 규범과 실제적 적용’이란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인도했다. 세미나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결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행복한 결혼을 위한 요소들은 무엇인지, 부부 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 마지막 시간에는 서로 마음에 드는 대상을 탐색하고 비공개적으로 적어 내게 하였는데 4명의 커플이 탄생했고 모두들 기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의 자리에에 짝을 찾지 못한 청년은 이후 이메일 교환을 통해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DLMC운영위는 “미주 지역교회와 사회를 섬길 수 있는 이 사역에 한인교계와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을 바란다. 앞으로 이런 만남의 장을 연 4회 개최 한다”고 밝혔고 신승훈목사는 “크리스천 가정이 아름답게 세워질 때 건강한 교회, 복된 교회가 세워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제2회 DLMC세미나는 44세에서 59세 연령을 대상으로 12월 28-29일, 오후4시부터 주님의 영광교회 호프센터에서 열린다. 문의:이병만장로(678-538-777)·한상인목사(808-687-0205) 캘리포니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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