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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9      기독

CBSN 합창단 11월 정기예배 "기쁨에 붙들리라"



CBSN(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목사) 합창단(지휘·이선경권사·교수)은 11월5일(화) 오후8시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목사)에서 11월 정기예배를 열었다. 

이선경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고금란집사(부서기)는 “뉴욕기독교방송국 정기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 풍성한 은혜가운데 머물게 해 달라”며 “CBSN방송국을 축복하셔서 사랑으로 덮어 주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재봉목사(큐가든성신교회 담임)는 빌립보서 4장4-7절을 인용한 ‘기쁨에 붙들리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상이 펴져야 인생이 펴진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 다음으로 귀한 존재다. 여러분을 CBSN합창단원으로 부르신 것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회복시키라고 부르셨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이어 “주님의 빛은 태양빛 보다 더 밝다. 우리는 그 빛을 모시고 산다. 예수 믿는 사람은 점쟁이한테 가도 점괘가 안 나온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도 살리셨다. 세상은 어둠의 영이 통치한다. 40일 금식을 해도 사람은 안 바뀐다. 옛날 성격 다시 나온다. 주님 말씀 따라 살면 우리도 모르게 바뀐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계속해 “우리는 태양빛 보다 더 밝은 하나님께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타나신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것은 하나님 나라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아뢰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실 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 맞게 인도하신다. CBSN정기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는 기쁨의 생을 갖기를 원한다”고 축원했다.

이날 정기예배는 이선경권사의 사회, 오프닝찬양(인도 박준의·김복순·장해·김아롱·박사라), 대표기도 고금란집사, 설교 이재봉목사, 헌금특송 피아노연주 김사랑, 헌금기도, 합심통성기도, 축도 이재봉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휘자 이선경권사는 광고를 통해 “가을을 맞아 새로운 단원 영입과 내년도 오스트리아 대합창제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가서 열방을 향해 찬양하도록 주위에 많이 알리자”고 말했다.

한편 뉴욕기독교방송(CBSN)은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교회음악을 사랑하는 세례교인 이상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 연습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7시30분-9시30분. 매월 첫주 화요일은 오후8시에 정기예배를 갖는다. 장소는 뉴욕평화교회. 문의: 지휘자 이선경권사(646-262-1231)  

 이재봉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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