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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1/15/19      기독

이종명목사, 뉴욕교협증경회장단서 제명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 증경회장단(회장 송병기목사)은 11월15일 정오12시 베이사이드 삼원각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제1부 예배와 제2부 회의로 진행됐다. 예배는 송병기목사의 인도, 묵도, 찬송(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광고 이재덕목사(총무)로 진행됐고 회의는 송병기목사의 개회사, 회의, 방지각목사의 폐회기도로 끝났다. 증경회장단은 예배가 시작되기 전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16명의 증경회장들이 참석해 열린 회의에서는 3급 강간(Rape in the third Degree)·강제신체접촉(Forcible Touching)·(한국일보 10월31일자·A3면)등의 2가지 혐의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이종명목사(2016년 제42회기 뉴욕교협회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논의에서는 “이 건에 대해 이목사를 증경회장단에서 제명하기로 하자”는 동의와 제청이 있었고 “제명은 천천히 해도 된다. 임원 3명과 2명의 증경회장들에게 맡겨 조사를 더하게 해도 된다”는 동의와 제청이 있어 이 두 의견을 무기명비밀투표에 붙였다.

결과는 제명하자는 표가 10표, 더 조사하자는 표가 6표가 나와 이종명목사를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에서 제명하자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어 제명키로 가결됐다.

투표하기 전 증경회장들은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쳤다. K목사는 “결과는 사법부에 달려 있다. 교협입장으로는 7계를 범했으니 책임을 표명해야 한다. 해벌사항이 있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H목사는 “본인이 모든 걸 내려놓으면 끝난다. 그러나 본인이 이 자리에 없다”고 말했다. L목사는 “본인의 거취는 노회에서 결정할 문제다. 여기는 증경회장단 모임이다. 메스컴에서 증경회장 책임지고 다 사퇴하라 한다. 건덕상의 문제”라고 말했다. 또 다른 L목사는 “이목사에게 다 내려놓겠다는 얘기를 스스로 듣는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과정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H목사는 “안타깝다. 아직 기소되지 않았다. 왈가왈부 할 게 아니다. 시기적으로 빠르다.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게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K목사는 “중지를 모아야 한다. 시간을 좀 더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S목사는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생각하기에 어떻게 하시겠는가. 전도의 길이 막히고 있다. 책임질 사람이 없으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가 끝난 후 현 증경회장단 회장인 송병기목사는 “본인이 부덕하여 이런 일이 생겼다. 이에 회장 사표를 제출한다”며 회장을 사임했다. 이로서 부회장인 양희철목사가 회장 대행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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