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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19      기독

[영상]뉴욕교협 46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Let's go Together!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는 11월17일(일) 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목사)에서 제46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 제34대 이사장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이·취임식, 3부 만찬으로 진행됐다.

양민석목사는 “제46회기를 새롭게 출발케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46회기가 세워지기까지 그동안 수고해 주신 선배 회장님들과 그리고 협조해 주신 목사님, 평신도, 교회들 모두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현대를 4차 산업혁명시대라고 규정한 사회학자들은 이제 융복합시대가 열렸다고 말한다. 특정기술이 아니라 인접 영역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가며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함께 연결되어 일을 처리하고 각종 사물을 움직여가는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양목사는 이어 “복잡하고 다양한 것들이 컴퓨터라는 매체에서 통합되어 수많은 일들을 결정하고 단시간 안에 처리되고 있다. 사람과 기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는 사회가 됐다”며 “이제 ‘통합’ ‘연결’ ‘함께’라는 단어는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가치가 되었다. 이에, 목회현장도, 교계도, 서로 연결하고 연합하며 함께 힘을 합쳐가는 영성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성경은 이미 삼위일체론적인 하나님을 말씀하시며 영적통합에 대한 인식을 우리에게 교육해 왔고 하나님의 하나 됨과 같이 우리 역시 하나 되어 살 것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양목사는 계속해 “46회기에는 좀 더 통합과 연결에 집중하는 회기가 되려고 한다. 그래서 표어를 ‘Together!, Let's Go Together'로 정했다. 예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함께 주님의 명령을 성취해 가기를 소망한다. 교계가 서로 화합하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협력하며, 1세와 2세가 영적 친밀성을 갖추어 하나님의 비전과 말씀을 통해 이루어가는 교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혼자는 결코 할 수 없다. 이제 교협에 속한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교회가 함께 끌어주고 밀어주며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손성대장로(평신도부회장)는 “열심으로 노력하고 기도하며 교협을 섬기겠다”, 김영호장로(이사장)는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회장님과 교협을 뒷바라지 하며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 인사했다.

황영송목사(청소년분과위원장)의 인도, 피아노 박경란집사, 올갠 박에스더집사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박태규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46회기는 서로 협력하고 믿음, 지혜, 열정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시무기도를 했다.

김정호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는 사도행전 11장 19-26절을 인용한 ‘인정받은 사람들’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안디옥교회 교인은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았다. 예수를 잘 믿는 것은 예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스데반 순교 후 복음은 울타리를 넘었다. 이민교회는 디아스포라 역사의 증인이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무덤이 열리고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안디옥교회는 부활의 증거가 들어난 교회다. 교회는 죽지 않는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교회이기 때문이다. 진실 되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다. 바나바는 바울이 사역할 수 있도록 길을 도와주었다. 약점을 품어주고 장점을 살려줘야 한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뉴욕교협이 되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헌금기도에서 유일용장로(증경이사장)는 “주님의 보혈로 세워주신 교협에 하늘의 보고를 열어 때를 따라 단비를 내려주시기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창종목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이·취임식에서 김종훈목사(증경회장)는 “뉴욕지역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일하게 하시고 46회기 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사 교협이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정순원목사(직전 회장)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소외된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도와주는 교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지각목사(증경회장)는 “바나바를 좋아한다. 그는 바울을 도와 선교하게 했다.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는 교협이 되기를 원한다”고 격려했고 김성찬목사(UMC LIW감리사)는 복음을 전하고(Preaching), 병든 자를 고쳐주고(Healing),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Drive Out)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교협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장 양민석목사에게 ‘PHD' 인증서를 주었다.

장동신목사(뉴저지교협 회장)는 ‘깍꿍’으로 서로 인사를 하게 한 후, “뉴욕교협 회장 그 자체가 축하다. 더 이상의 축하가 있을 수 없다. 교협 회장은 공적으로 자격이 부여된 자리다. 하나님이 주신 파우워(Power)다. 하나님의 뜻에 필요가 있어 세워주심에 축하를 드린다”고 축사했다. 김용걸신부(증경회장)는 “회개할 일이 너무 많은 교협이다. 거듭나야 한다. 사람을 복되게 하는 책임 있는 교협으로 모든 임원이 이 시대의 진정한 파수꾼이 되어 세계선교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만호목사(증경회장)는 “양민석목사는 진실한 목회자요 영적인 능력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한 회장을 뽑아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은 제1부가 관현악5중주의 찬양인도에 이어 황영송목사의 인도로 입례송, 예배의 부름, 찬송(오 신실하신 주), 시무기도, 송윤섭장로(청소년센터 이사장)의 성경봉독, 뉴욕장로성가단의 특송(내 평생에 가는 길), 말씀, 헌금(특송: KMC/UMC목사 & 사모중창단), 헌금기도, 찬양(살아계신 주), 김해종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이창종목사의 사회, 김종훈목사의 기도, 정순원목사의 이임사, 직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교협기 인계, 축송(1)·뉴욕목사 & 사모합창단(송축해 내 영혼), 장동신목사·김용걸신부· 이만호목사의 축사, 축송(2)·뉴욕그레잇넥교회성가대(축복), 취임인사(양민석목사·손성대장로·김영호장로), 임원소개, 위촉장수여(강사영접분과 김진우목사가 대표로 받음)·(고문 정준호변호사, 최창호변호사), 감사패증정(정순원목사·김주열장로·안경순목사), 찬양(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합심통성기도(마무리기도·신현택목사·증경회장), 문정웅목사(서기)의 광고(월드허그파운데이션 후원금·화환 보내신 분 등), 이미선목사(여성분과위원장)의 폐회 및 만찬기도로 끝났다. 제3부 만찬은 참석자들이 친교실로 옮겨 신임회장과 평신도부회장이 준비한 만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돌아갈 때는 신임이사장이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46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회 명단은 별첨 참조)

한편 교협은 공석중인 부회장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12월 9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목사)에서 갖는다. 또한 교협은 2020년 뉴욕교협 주소록의 정확한 기재를 위해 교회명· 담임목사·교역자·당회원·소속교단등의 변경된 내용을 11월22일(금)까지 교협사무실(718-279-1414)로  제출할 것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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