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December 6, 2019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11/19/19      기독

CBSN 화요경건회 정도영목사 설교



오직 복음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씨존(C-Zone: Christian Zone·대표 문석진목사)그룹내의 뉴욕기독교방송(CBSN·사장 문석진목사)과 기독뉴스(발행인 문석진목사·대표 김명욱목사)는 정도영목사(군산신풍교회 담임)를 초청해 11월12일 오전 11시 화요경건회를 갖고 내가 가진 ‘패’만이 아닌 현실이 안고 있는 ‘바닥패’를 볼 수 있는 안목으로 미디어사역을 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정도영목사는 여호수아 7장 2-5절을 인용한 ‘바닥패’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앙생활은 나만 보아서는 안 된다. 현실도 볼 줄 알아야 한다. 방송국도 신문사도 그렇다. 시설과 인재, 다 좋다. 그러나 방송을 들으며 신문을 보는 현장의 독자와 청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들이 ‘바닥패’다. 바닥패를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목사는 이어 “하나님은 결과도 보시지만 과정도 중요시 한다. 욥을 보자. 많은 설교가들이 욥이 나중에 받은 축복만 말한다. 그러나 욥기는 그가 어떻게 고난을 극복했는가의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잘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린 그리스도의 고난의 과정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목사는 계속해 “바닥패를 본다는 것은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잘못을 지적하신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CBSN과 기독뉴스가 이민사회와 이민교회의 ‘바닥패’를 잘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원하심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 하나님나라 확장의 미디어사역에 정성을 다하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KakaoTalk_20191120_172921949.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83-22 Booth Memorial Ave. 2FL, Fresh Meadows, NY 11365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