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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2/04/19      기독

김영환목사 기자회견



김영환목사(뉴욕효성교회 담임)는 12월4일 오후3시 예은교회(담임 김명옥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6회기 부회장 입후보 탈락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영환목사는 “임시총회가 열리는 때에 부회장 입후보를 위해 모든 서류를 졔출했다. 다른 서류는 통과시키고 굳이 교회재정보고 2년분을 공인회계사에게 공증을 받아오라는 전달을 마감시간 1시간 40분 전에 통보 받았다”며 “이것은 도저히 공인회계사가 한 교회 2년분 재정을 공증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관위가 제출을 강요한 것은 특정후보를 탈락시키기 위한 계략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과연 뉴욕교협 회원교회들 중에 매년마다 회계사에게 공증 받고 재정 보고하는 교회가 몇 교회나 되는지 알고 싶다. 이러한 서류 제출을 요구한 것은 뉴욕교협 45년 역사에 선관위가 세운 세칙으로 최초로 만든 계략인줄 안다“며 ”선관위가 본인에게 제출하라고 통보한 시간이 오후 2시48분이었고 서류 마감시간은 오후 4시30분이었기 때문이다. 재정보고 2년분을 공인회계사에게 단시간에 공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다 알 수 있는 사실 아닌가. 이렇게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은 선관위의 부당한 횡포이며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한 계략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김목사는 또 “이번 임시총회는 제46회기 정기총회의 연장선상임에도 불구하고 부회장 후보로 출마할 수 없는 문석호목사를 다시 출마하게 하도록 한 것은 동일교단 3년이라는 시간을 넘겼다는 얄팍한 선관위원들의 헌법해석으로 특정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선관위원들의 계략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계속해 “이처럼 부회장에 입후보한 문석호목사가 46회기 정기총회 출마를 포기했다가 다시 부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46회기 임시총회에 한 달 만에 재출마한 것은 엄연히 교단 안배를 위한 3년 제한법을 어기는 불법이며 교협회원들을 무시하고 기만하며 능멸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며 ”입후보자로 선정된 후보가 자신의 행동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는지 깊이 생각해 보고 일말의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면 정기총회 때 했던 것처럼 과감히 뉴욕교협 부회장후보직을 사퇴하시기 바란다. 아울러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일부 몰지각한 선관위원들은 깊이 반성하고 회개하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발표했다.

한편 뉴욕교협은 12월9일(월) 오전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목사 담임)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는 공고와 함께 문석호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의 제46회기 목사부회장 후보 등록 공고를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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