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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2/09/19      기독

뉴욕교협 제46회기 임시총회·문석호목사 부회장 당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는 12월9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목사)에서 제46회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입후보한 문석호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 선거는 추대하여 박수로 받자는 동의와 제청이 들어 왔으나 이에 반대하는 회원이 있어 무기명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투표자 58명 중 찬성 46표, 반대 9표, 무효 3표로 과반수(30명) 이상의 찬성을 얻은 문석호목사가 당선됐다.

문석호목사는 부회장 당선 소감으로 “회장을 도와 임원들과 함께 열심히 교협을 섬기겠다. 그래서 교협이 잘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게 하고 싶다. 어떤 질책과 비난이라도 달게 받겠다. 무익하게 돈을 안 쓰는 교협이 되도록 힘쓰고 애쓰겠다”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투표하기 전 선관위원장(위원장 한재홍목사) 보고(입후보 2명 중 한명은 자료제출 미비로 탈락) 중 질의에 나선 K목사는 부회장 후보 등록자의 2년간 교회 재정보고(CPA) 제출에 관한 사항과 관련해 “모법이란 무엇인가. 모법 초월은 위법”이라고 위원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위원장 한 목사는 “임실행위원회에서 통과된 세칙에 관한 법으로 모법위반과 월권은 없다”고 답변했다.

K목사의 질의가 계속되고 장내가 어수선해지자 S목사는 “진행이요‘란 발언으로 회장이 회의를 계속 진행해 줄 것을 바랐다. 그러나 P목사가 발언권을 얻어 나와 ”매 회기 마다 문제가 있다. 이번에도 무엇이 문제인지 전 회의록(임실행위원회) 전부를 낭독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고 회원들은 ”전체가 아닌 문제로 지적된 부분만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전 회기 서기였던 이창종목사(현 회기 총무)가 전 회기에 있었던 임실행위원회 회의록을 낭독(검증된 목회자를 후보로 받자는 건은 무산. 입후보자의 CPA의 교회재정보고 2년간 기록제출은 통과)해 임실행위원회에서 세칙이 통과됐음을 보고했다.

이에 부회장 입후보에서 탈락한 K목사가 발언권을 얻고 나와 “CPA공증을 받으러 10군데나 더 돌아다녔다”며 선관위의 부적절함에 대해 질타했고 “부회장에 입후보한 문석호목사가 46회기 정기총회 출마를 포기했다가 다시 부회장을 선출하는 임시총회에 한 달 만에 재출마한 것은 회원들을 기만하고 능멸하는 것”이라며 “문석호목사는 후보를 사퇴하고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문석호목사는 입후보자 소견발표를 통해 “기만과 능멸이라는 이런 말은 입에 담지 말기를 바란다. 교협의 회장과 부회장은 특권이 아니다. 부회장으로서 섬김과 희생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J목사가 “추대하여 박수로 받기로 동의”에 이어 재청이 들어와 회장이 이의가 없느냐에 질문에 K목사가 이의를 제기했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후 선거는 마무리 됐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로 계속됐다. 예배는 김경열목사(동원기획분과)의 인도, 묵도, 찬송(23장), 이준성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기도, 이광모장로(회계)의 성경봉독, 이만호목사(증경회장)의 말씀, 찬송(305장). 신현택목사(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회무는 양민석목사(의장)의 사회, 회장인사, 이재덕목사의 개회기도, 문정웅목사(서기)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임원(부회장)선거(1.선관위원장 보고·한재홍목사 2.입후보자 소개 3.출마소견 발표 4.선거 실시 5.당선자발표 6.신임부회장 인사), 이창종목사(총무)의 광고, 찬송(314장), 폐회기도 정순원목사(직전 회장), 의장의 폐회선언 등으로 끝났고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목사)가 제공한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이만호목사는 이사야 61장 1-11절을 인용한 ‘4차원의 영성을 회복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오늘 말씀은 내 자신에게 하는 거다.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사는 역시 영(靈)이다. 영적인 참 만족이 있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이다. 우리는 3차원의 물질의 세계에서 산다. 영적 4차원에서 활동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께 간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목사는 이어 “무너진 것의 재건은 영적인 능력에 의해서만 다시 회복될 수 있다. 4차원의 성령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꿈이 없는 사람은 망한다. 우리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 4차원의 영성을 회복해 예수 사랑 실천의 열매를 맺는 목사와 뉴욕교협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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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 이추실  
    12/10/19

    감사

  • 이추실  
    12/10/19

    할렐루야! 귀한 분을 교협 부회장으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혜자  
    12/09/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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