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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9      기독

뉴저지한인목사회 류응렬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유병우목사)는 12월1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영교회(담임 장병근목사)에서 류응렬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유병우목사는 “귀한 강사님을 모시고 목회자세미나를 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세미나를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목회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장동신목사(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대표기도를 통해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들어 써주시는 준비된 강사님이 오셨다. 강사님이 과감히 말씀을 선포하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목사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헌신됨으로 나아가는 목사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류응렬목사는 ‘이민교회의 성장’이라는 오전 강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주님 앞에 설날을 생각하면 단순해진다. 목회는 성경적 원리를 가지고 해야 한다. 익숙함을 던져 버리고 생각의 틀을 깨야 한다. 목회자 자신에게 변혁이 일어나야 한다. 교회 성장은 숫자적인 성장도 필요하지만 영적인 성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류목사는 이어 “교회 성장은 목사의 태도, 즉 자세가 중요하다. ‘이민목회는 힘들다’란 태도부터 바뀌어야 한다. 전혀 다른 판을 짜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야 한다. 4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사도들은 다르다. 냉철하게, 전도에 얼마나 열심이었나를 돌이켜 보아야 한다. 미국교회를 비롯해 교회를 찾는 사람들의 90%는 목사의 설교를 들으러 온다”고 말했다.

류목사는 또 “주일날 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제자훈련이 중요하다. 내면적 성숙은 교육과 훈련으로 이루어진다. 교육과 훈련을 통한 성숙한 성도들을 배출해야 한다. 교사훈련과 리더훈련을 통해 이들이 변화 받게 해야 한다. 예배는 은혜가 있어야 하고 살아 있어야 한다. 건강한 교회는 평신도들의 신앙이 뿌리 깊이 흘러내리는 교회”라고 전했다.

류목사는 계속해 “한 영혼을 위한 목회여야 한다. 주보에 나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내 보내고 있다. 새벽 1시에 전화를 받고 밖에서 해매고 있는 교인가족의 치매 어르신을 도와 준적도 있다. 교인이 부르면 가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 뛰어 다니는 목회를 하고 있다, 하루에, 삶을 걸고 있다. 한 영혼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는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목사는 마지막으로 “새 신자, 새 가족을 잘 보살펴야 한다. 새 신자는 다른 새 가족을 데려오기 때문이다. 새 신자가 나오면 사진을 찍고 사진 뒤에 편지를 써준다. 토요일엔 아내가 새 신자 가족에게 심방을 간다. 도우미가 6개월 훈련을 시킨다. 성장하는 교회는 뭔가가 있다. 성장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배우는 것도 교회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박종윤목사의 찬양인도, 장동신목사의 대표기도, 유병우목사의 강사소개, 유릉렬목사의 제1강 세미나, 질의응답, 기념촬영, 양춘길목사(필그림선교교회)의 오전세미나 마침기도, 이의철목사(목사회부회장)의 식사기도 후 참석한 목회자들은 준비된 도시락 점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식사 후 제2강 세미나는 유응렬목사의 ‘성경적 설교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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