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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2/17/19      기독

뉴욕장로연합회 신임 회장 송윤섭장로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는 12월16일(월) 오후 7시 금강산식당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거를 통해 송윤섭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선거는 박용기장로(손성대장로 추천)와 송윤섭장로(박성범장로 추천)가 회장 후보로 추천됐다. 추천 후 박용기장로는 “뉴욕장로성가단의 이사장이다. 송윤섭장로는 이사다. 함께 일하는 관계다. 그러니 송윤섭장로를 밀어 주길 바란다”며 회장 후보를 고사했다. 그러나 김주열장로가 “이미 추천됐으니 법대로 무기명비밀투표로 선출해야한다”고 발언해 참석한 장로회원 22명은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 개표결과 송윤섭장로 17표, 박용기장로 3표, 기권 2표로 송윤섭장로가 회장으로 당선됐다.

송윤섭장로는 신임회장 인사를 통해 “회장으로 뽑아 준 장로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전직 회장님들이 수고를 많이 하셨다. 그 분들의 수고의 바탕위에서 혼신을 다해 2020년도의 장로연합회를 섬기겠다”며 “뉴욕교계에서 존경받는 장로연합회가 되도록 열심을 다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임원들을 선정하고 새 해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백달영장로는 1부 예배 기도를 통해 “지금까지 장로연합회를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장로회원들의 심령을 붙들어 주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온전하게 날로 새로워지는 장로연합회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다.

이창종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총무)는 히브리서 11장1-6절을 인용한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자가 됩시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창세기 4장에 보면 최초의 예배자가 나온다. 가인과 아벨이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만 받았다. 가인은 형식적인 제사를 지냈고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라며 “예배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영은 성령이다. 진리는 말씀이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 모두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향하는 더 나은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총회는 김주열장로가 발의한 제5장 부칙 27조의 회칙개정안을 채택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개정 전 27조(시상)는 “본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회원 또는 외부인사 등에게 임원회의 결의로 혹은 이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회장이 상벌할 수 있다”였다.

개정된 회칙 27조(상벌) 제1항(시상)은 전과 동일하며 시벌 사항이 추가됐다. 시벌사항은 “제2항(시벌) 본회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는 아래와 같다. 1)예배를 방해한 행위 2)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타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 3)폭언과 위협 등 부도덕한 행위. 제3항(시벌의 종류) 1)권계 2)견책 3)근신. 제4항(해벌) 책벌 당사자는 잘못을 시인하고 치리회에 반성문을 제출 한다” 등이다.

한편 이날 총회는 제1부 예배가 사회 김주열장로(예배부회장), 묵도, 찬송(지금까지 지내온 것), 기도 백달영장로, 성경봉독 배상규장로, 설교 이창종목사, 광고 신승륭장로, 이창종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은 저녁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고 제2부 회무로 들어갔다. 회무는 김영호장로(의장)의 사회, 개회기도 정권식장로, 회장인사 김영호장로, 회원점명 김요한장로,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낭독, 사업보고 이광모장로, 감사보고 남태현장로·박정규장로, 재정보고 이광모장로, 회칙개정, 임원선거, 신임회장 인사, 회의 안건, 찬송(기뻐하며 경배하세), 폐회기도 손성대장로, 폐회선언(신임회장)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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