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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2/19/19      기독1

뉴욕한인교회·뉴저지초대교회 합동 메시야 공연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용보목사)와 뉴저지초대교회(담임 박형은목사성가대는 합동으로 헨델의 메시야를 공연하고 구주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연주회는 뉴저지교회에서는 1214(오후7시에뉴욕한인교회에서는 1215(주일오후 5시에 각각 열렸다

이용보목사와 박형은목사는 구주 오심을 축하한다뉴저지와 뉴욕에 있는 두 교회 성가대가 합동으로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가진 것은 드문 일이다먼저 이렇게 두 교회가 연합하여 예수 오심을 축하하는 음악회를 열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메시야 공연을 통해 예수님의 일대기를 음악으로 들을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뉴저지초대교회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뉴욕한인교회의 성가대와 솔로이스트들이 합동으로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준비한 건 지난 9월부터다원곡(영어)으로 불러야 하는 메시야 연주를 위해 뉴저지초대교회 성가대는 조별로 나누어 틈틈이 연습에 임했고 뉴욕한인교회 성가대도 주말과 주일을 이용해 열심히 준비했다

뉴욕한인교회의 성가대원 H씨는 전곡에 가까운 메시야를 영어로 불러야 하기 때문에 우리교회 성가대는 성가대장이 메시야 전곡이 담긴 오디오를 이멜로 각 성가대원에게 송고해 집에서도 틈틈이 연습을 하게 했다며 한국어로는 여러 번 연주했으나 영어로 부르긴 이번이 처음이었다그러나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공연 지휘는 뉴저지초대교회의 할렐루야성가대 지휘자이며 New York Classical Players의 디렉터인 김동민씨가 맡았다그는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넘어와 뉴욕한인교회 성가대원들의 연습도 맡아 지도했다뉴욕한인교회 성가대 지휘자인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의 Piano Faculty인 백혜선씨는 한국 연주 일정 관계로 김동민지휘자를 옆에서 도왔다

 공연에 출연한 4명의 솔로이스트(소프라노 김재연·바리톤 최기돈·테너 안효창과 마리오 박)는 현재 뉴욕한인교회 성가대 솔로이스트들이며 메조소프라노 김효나는 뉴욕한인교회 출신의 솔로이스트로 독일에서 활동 중에 있다합동성가대는 소프라노 32앨토 34테너 18베이스 20명 등 총104명이 참여했고 뉴저지초대 Chamber Orchestra(24·디렉터 김동민)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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