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오태환 목사>
<기호 2번 김상태 목사>
뉴욕목사회 제43회기 부회장 후보 오태환 목사(기호1번)와 김상태 목사(기호2번)는 뉴욕기독교방송(CBSN)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에 출연해 인터뷰했다.
회장 후보는 김영환 목사 단독 후보로 나섰다.
한편 정기총회는 11월 23일(월) 오전 10시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열리며, 차기 정, 부회장 선거가 같이 열린다.
입후보자들은 11월 4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22일 자정까지 본인의 입후보 소견을 밝히기 위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공식 선거활동을 할 수 있으나, 상대후보를 비방하거나 금품제공 행위 등은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선거권은 회원 일지라도 지난 3년 간 총회를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거나, 3년 간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
문의: 총무 김연규 목사(917-558-7435), 서기 김진화 목사(347-721-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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