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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19      기독

[영상]뉴욕한민교회 임직 감사예배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목사·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는 12월22일(주일) 오후 5시30분 임직감사예배를 열었다. 임직자는 장로장립 김환두·이상준·이용호씨, 집사임직 허영욱·박종주·박동환씨, 권사취임 이선수·우언영씨, 권사임직 최경실·윤선혜·김성혜·박지나·김혜련씨 등 모두 12명이다.

주영광목사는 “뉴욕한민교회를 지난 45년 동안 인도해 주시고 신실하고 충성된 일꾼을 세우게 하시고 임직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임직예배를 위해 순서를 맡아 주신 뉴욕노회 소속 목사님들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임직 받은 분들과 뉴욕한민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와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천수목사(뉴욕노회 서기·뉴욕방주교회)는 “임직자들이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선한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주님의 신실한 종들이 되기를 원한다. 또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종들이 되어 눈물의 기도와 헌신의 땀을 통하여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뜨겁게 교회를 사랑하는 종들이 되게 인도하여 달라”고 기도했다.

허용구목사(뉴욕노회 노회장·뉴욕한인연합교회)는 창세기 12장 1-2절을 인용한 ‘복이 될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은 신비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하나님은 항상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부르신다. ‘복이 되라’는 목적이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아브라함을 불러 복이 되라 하셨다”고 지적했다.

허목사는 이어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며 제자들을 세우셨다. 특별한 제자들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 제자들에 의해 세상은 변했다. 본질적인 복은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칼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은 비례한다고 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는 인간 앞에서는 관대해 진다”고 말했다.

허목사는 또 “임직자들은 영생의 교량역할을 해야 한다. 교인들로부터 존경받아야 한다. 장로·권사·집사가 호칭으로만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교인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교회에서 화장실을 청소하는 교인이 있었다. ‘왜 굳은 일을 하느냐’고 질문하니 ‘선불 받고 하는 것’이라며 ‘선불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영생’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허목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있는 곳이 천국이다. 천국은 Sky가 아니라 Heaven이다. 천국의 언어는 긍정·감사·격려다. 지옥의 언어는 불평·불만·비판이다. 여러분은 천국의 언어를 써야 한다. 그리고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리며 가정과 교회에 큰 힘이 되고 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최호섭목사(뉴욕노회 전 노회장·뉴욕영락교회)는 “주의 종들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직분을 받아도 기쁜 일이다. 하물며 하나님 나라의 직분을 받았으니 얼마나 기쁜가. 한민교회에서 훈련받아 귀한 직분자 됨과 이 땅에서의 상급보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상급을 더 크게 받을 직분자들에게 축복한다”고 축사했다.

김종훈목사(해외한인장로회 전 총회장·뉴욕예일장로교회)는 “말에게는 채찍과 당근이 필요하다. 권면은 채찍이다 어린이다운 일을 버려야 한다. 장성한 사람과 어린아이의 차이가 있다. 어린이는 자기중심적이다. 장성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적인 힘으로 말과 행동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상고하고 성령이 가르쳐 주는 대로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장성한 교인은 어려운 일을 한다. 중직자가 되어 쉬운 일만 하려 하면 존경을 못 받는다. 한민교회의 항존직을 맡은 여러분은 지금까지 봉사해 온 것을 다 잊어버려야 한다. 내 공로가 기억나면 안 된다. 앞으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믿음으로만 교회를 섬기기를 바란다. 어려운 일은 내가 먼저하는 양무리의 본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김환두장로는 임직자 대표로 “한민교회의 항존직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부족한 저희들을 지금까지 믿음으로 이끌어준 당회장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 앞에 순종하고 충성된 일꾼이 되어 주님의 교회가 든든해지고 제자들의 수가 더욱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사했다.

한편 이날 임직식 1부 예배는 주영광목사의 집례로 기원, 찬송, 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이솔·박상찬), 설교, 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임직식은 집례자의 임직자소개, 기념영상, 서약, 안수기도, 성의착의, 악수례, 선포, 축사, 권면, 답사, 임직패수여, 감사예물봉헌, 성경증정, 인사 및 광고, 찬송, 축도(주영광목사) 등으로 계속됐다. 임직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임직자가 준비한 선물을 받았으며 모두 친교실로 옮겨 만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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