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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01/20      기독1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 신년메세지



하나님의 은혜가 새해에도 가정과 교회, 일터와 삶의 모든 반경에 온전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군가가 첫 해 아침 8만6천4백불을 주겠으니, 하루동안 의미있게 써보라고 한다면, 우리는 너무감사하며 좋은 일에 대한 생각과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 귀한 시간이란 선물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루 8만6천4백초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의 생명을 담고 흐르기에 더 할 나위 없이 귀한 것이요, 그 시간을 통해 엄청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기에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2015년 캐나다 쇼트트랙 월드컵 500미터 종목에 한국의 최민정 선수는 1000분의 1초 차이로 역전승을 거두어 금메들을 목에 거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존 오코너라는 역무원은 열차 플랫폼에서 떨어지는 취객을 1초 직전에 건져냄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똑같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에 주어진 가치는 전혀 다른 상황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엡5:16)에는 “세월을 아끼라” 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서 말하는 세월은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말하며, ‘아끼라’는 것은 ‘놓치지 말라’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모두에게 가치있고 소중한 기회들을 주실것이고, 이미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시간을 붙잡아 정말 소중한 열매를 맺어야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회들을 붙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혜가 필요합니다. (엡5:15-16)에서는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라고 말씀해 줍니다. 그럼 지혜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잠9:10)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시간의 주인이시요, 인생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여호와 경외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네비게이션 삼아 온전히 따라사는 삶인 것입니다. 

 

새해는 2020(이공이공) 20이 짝을 이룬 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짝하여 말씀과 함께 한 걸음씩 시간을 수놓아 간다면, 반드시 복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가시길 축복합니다!

Let’s Go Together! Let’s Go With God!!!

 

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민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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