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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06/20      기독

KAPC뉴욕남노회 신년감사예배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 남노회(노회장 조덕남목사)는 1월5일 오후6시 뉴욕센트럴교회(담임 김재열목사)에서 2020년 신년감사예배를 열었다.

조덕남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에서 조성희목사는 “2020년에는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여 지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 해 동안 주님 보시기에 칭찬받는 해가 되며 쓰임 받는 종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목회자와 장로님들이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다.

김재열목사는 사무엘상 17장 41-49절을 인용한 ‘골리앗(두려움)을 쓰려 뜨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두려움의 종류는 645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이다. 세상을 살면서 두려움이 없는 자는 죽은 자 이거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 일 것”이라 지적했다.

김목사는 이어 “두려움에는 현실적인 것, 미래적인 것, 정신적인 것, 도덕적인 두려움이 있다. 두려움의 근원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어릴 때 엄마와의 분리 불안이 그것이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볼 때엔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날 때에 두려워 진다. 사울은 불레셋 군대를 물리친 용감한 자다. 그러나 골리앗 앞에서 떠는 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또 “왜 그랬을까. 이유는 단 하나다. 여호와의 신이 사울을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 나이인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다. 이유는 간단하다. 여호와의 신이 다윗과 함께 했기에 그렇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으면 우리의 삶은 달라져야 한다. 다윗은 구원의 승리의 확신으로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우리도 마찬가지다. 여호와의 영이 떠나면 두려워진다. 올 한 해도 여호와의 신에 풍성하게 붙잡혀 다윗처럼 승리하는 2020년이 되기를 축복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신년감사예배는 조덕남목사의 인도로 찬송 550장(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조성희목사의 기도, 박준영목사의 성경봉독, 김재열목사의 말씀, 광고, 찬송 357장(주 믿는 사람 일어나), 결단의 기도(합심통성기도), 권영국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도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염현국장로(노회 총대)의 식사기도 후 뉴욕센트럴교회에서 마련한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계 시간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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