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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14/20      기독

KAPC 뉴욕서노회 신년하례식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임동열목사)는 1월13일(월) 오후 5시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목사)에서 2020년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하례식은 1부 예배와 2부 저녁식사 및 친교로 진행됐다.

오영상목사는 1부 예배 기도에서 “2020년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며 하나님을 붙드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주의 복음이 번창하는 해가 되고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믿음으로 이겨나가는 한 해가 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들어나는 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임동열목사는 창세기 22장 11-18절을 인용한 ‘사랑으로! 순종으로!’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목회자는 주의 일을 전심으로 할 때가 좋은 때다. 연말연시 가장 바쁜 때다. 사랑과 순종으로 일을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순종으로 하나님께 바쳤다. 그리고 그는 많은 복을 얻었다”고 말했다.

임목사는 이어 “베드로는 예수님을 배반했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베드로를 사랑으로 세우셨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주의 종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남달라야 한다. 모범과 으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목사는 계속해 “출애굽기에는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1,000대까지 복을 내리신다’고 했다. 계명이 무엇인가.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장로와 성도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사랑으로 순종하면 아름답다. 우리를 통해 복의 통로가 돼야 한다. 새해엔 사랑과 순종이 넘치는 뉴욕서노회 회원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임일송목사의 찬양인도, 사회 박종윤목사, 찬송 35장(큰 영화로신 주), 기도 오영상목사, 말씀 임동열목사, 찬송 550장(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강기봉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고 조부호목사의 식사기도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노회 사모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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