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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20      기독

은혜교회, 김창길목사 초청 제직수련회


김창길목사_자료사진

은혜교회(담임 이상훈목사)는 김창길목사(뉴저지장로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해 1월12일(주일) 오후2시 제직수련회를 열었다. 

김창길목사는 1.교회는 어떤 곳인가? 2.제직의 종류 3.제직들의 반성 4.이민교회 제직의 문제 5.제직훈련의 목적 6.바람직한 제직상. 7.결론(목자와 양) 등의 주제로 수련회를 인도했다.

김목사는 “교회의 어원은 카할(구약)-부른다, 소집한다. 에클레시아(신약) 부르심을 받은 무리다. 교회는 인간의 계획이나 조직으로 시작된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시작돼 예수님이 세우시고 성령께서 거하시는 곳이 교회”라며 “하나님의 집,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전으로 불린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교회의 본질은, 교회는 하나다. 교회는 거룩한 곳이다. 교회는 공동체다. 교회는 사도적”이라며 “교회의 사명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도들이 교제하는 곳이 교회요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곳이 교회“라고 설명했다.

김목사는 또 제직의 종류에는 “장로와 집사가 있는데 집사는 봉사자, 일꾼, 사환, 종, 하인, 청지기라 불린다. 이들은 성령이 충만한 자, 교리에 확신을 가지며 영적인 순결성을 가진 자,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 절제하는 자,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않는 자, 사도의 목회를 돕는 협조자. 구제하며 헌금을 관리하는 자, 전도에 힘쓰는 자”등이라며 권사는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환란당한 자를 심방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힘쓰는 자”라고 전했다.

김목사는 계속해 제직들이 반성해야 할 일을 열거했다. 반성할 항목은 “교회에 대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교회 일에 충성하는가. 내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우리교회가 자랑스러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인 진미(깨달음)가 좀 더 느껴지는가. 기도는 나의 생활에 아주 중요한가, 그럼 얼마나 기도를 하고 있는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가. 십일조헌금을 하는가. 지난해 예수를 전도하여 믿으시는 분이 몇 분인가. 우리의 가정이 본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교회의 일을 잘 한다고 자신하는가. 때론 남을 비난하고 무시할 때가 있는가. 교역자와의 관계는 어떤가” 등이다.

김목사는 마지막으로 이민교회의 제직의 문제로 “쉽게 된다. 제직의 명예성(감투). 제직의 관료성”을 꼽았고 제직훈련의 목적은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은혜받기 위해. 교회가 성장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바람직한 제자상은 “섬기는 사람. 화목 하는 사람. 권리보다 의무를 우선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김창길목사_은혜교회.jpg  (김창길목사_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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