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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      기독

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 개강예배·출판기념식·총장취임식



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The Theological Seminary of New York)은 2월3일(월) 오후6시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목사)에서 개교 42주년 개강예배·출판기념식·총장 취임식을 열었다.

예배와 출판기념식 및 취임식은 제1부 개강예배, 제2부 고 권오현박사(전 총장)의 유고집 <예수와 예레미야> 출판기념식, 제3부 이현숙박사 총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홍박사(실천신학교수)의 사회와 안메리사모의 반주로 제1부 개강예배가 시작됐고 예배가 시작되기 전 이병홍박사의 제안에 따라 참석자들은 고 권오현박사를 추모하는 기도를 드렸다.

박준열목사는 “뉴욕신학대학을 42년 동안 지켜 인도해 주시고 신학교를 통해 많은 주의 종들이 배출되어 목회와 선교현장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권오현박사의 뒤를 이어 총장이 되는 이현숙박사에게 성령의 능력을 입혀 주시어 주의 선지동산을 잘 이끌어 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방지각목사(뉴욕교협 및 뉴욕목사회 증경회장)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을 인용한 ‘주님의 종의 삶의 자세’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삶의 자세가 성공의 99%를 차지한다. 삶의 자세란 오늘의 성경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다. 기뻐하지 않은 것도 죄가 될 수 있다. 거울보고 많이 웃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방목사는 이어 “기도는 일회용이나 비상용이 아니다. 5초짜리 기도를 해도 된다. 길을 걷거나 자동차를 운전할 때, 언제 어디서나 짧게 기도해도 하나님은 다 들어주신다. 기도는 호흡과 같다. 범사에 감사는 일이 잘돼도 안 돼도,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감사해야 한다”며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감사하며 찬송을 부르니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제2부 출판기념식은 허 걸목사(뉴욕교협 및 목사회 증경회장)가 고 권오현박사의 유고집인 <예수와 예레미야>를 서평했다. 허 목사는 “이 책은 주석 책이 아니다. 예수의 활동과 예레미야의 활동의 유사점을 연구한 책이다. 지금은 눈물이 없는 시대다. 예레미야도 예수도 눈물을 흘렸다. 우리도 예수처럼 울자. 권박사는 이 책을 통해 언약의 축복과 은혜를 끌어내어 주었다”고 평했다.

신성능박사(조직신학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제3부 총장취임식에서 신임총장 이현숙박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권오현박사님은 신앙과 신학을 분리하지 않았다. 그 분의 학문과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 앞으로 뉴욕신학대학은 열린 포럼, 선교지 네트워크의 확장, 온라인강의 병행, 4개의 단과대를 분리 독립해 종합대학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양민석목사(뉴욕교협회장)는 “현대신학의 비전은 소통에 있다. 자신이 변화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통의 신학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준성목사(뉴욕목사회회장)는 “권오현박사님은 지난 40여년 동안 줄기차게 성서신학을 해 오셨다. 이현숙총장은 성실한 분이다. 앞으로 40년을 줄기차게 학교를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개강예배가 김정길목사(엘피스찬양단장)의 찬양인도 후에 이병홍박사의 사회와 안메리사모의 반주로 묵도, 찬송 14장(구세주를 아는 이들), 기도 박준열목사, 성경봉독 이수일박사(상담대학원장), 예배송 월드밀알중창단, 설교 방지각목사, 기도, 찬송 3장(이 천지간 만물들아)로 진행됐고 제2부 허 걸목사의 서평으로 출판기념식이 이어졌다.

제3부 총장취임식은 신성능박사의 사회로 본교이사회 경과보고 윤숙현목사(뉴욕신대이사회 대표), 총장소개와 위임패 증정 윤숙현목사, 교기 제정식 윤숙현목사·이현숙총장, 축가 황소피아·황의배(뉴욕신대동문), 축사 양민석목사·이준성목사, 헌금, 헌금특송 월드밀알기악앙상블, 헌금기도 강진식목사(사랑의 교회), 광고 박종일목사(성서신학교수), 교가제창, 김승희박사(뉴욕교협 및 뉴욕목사회 증경회장·뉴욕초대교회 담임)의 축도 등으로 끝났다. 이후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신학교에서 준비한 만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으며 선물을 받은 뒤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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