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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      기독

[영상]여목협, 김인기목사 초청 제11회 목회자세미나 -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신영목사)는 김인기목사(국제가정교회사역원 이사·올랜도비전교회 담임)을 강사로 초청해 2월10일(월) 오전10시 좋은목자교회(담임 김신영목사)에서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란 주제로 제11회 목회자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고 양혜진목사의 식사기도 후에 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눈 다음 오후 세미나가 5시까지 이어졌다.

김신영목사는 “제11회 목회자세미나를 열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오신 모든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주제는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다. 어떻게 교회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지 잘 들어주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남승분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 앞에 새로운 사명을 갖게 역사하여 주시길 원한다”고 기도했다.

김인기목사는 사도행전 2장42-47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쳐나갔다. 김목사는 “나는 하나님의 종놈이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는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종이다. 겉과 속이 다르지 말고 정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교회의 건물이나 예산에 있지 않고 목회의 내용에 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목회는 다이나믹(dynamic)해야 한다. 생동적이며 역동적이어야 한다. 오늘의 교회는 감투를 좋아하는 교회다. 주의 종은 ‘먹회’가 아니라 ‘목회’를 해야 한다. 주님을 위해,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해가는 목회를 해야 한다. ‘김인기목사 교회’가 아닌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가야 진정한 목회"라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또 “주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목사와 성도는 알아야 한다. 우리 교회는 학벌, 지역, 출신, 절대 얘기 하지 않는다. 교회는 잘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를 쳐주는 곳이어야 한다. 성경을 듣기만 했지 삶으로 실천하지 않는 목회자나 교인들이 많다. 말씀이 들어오면 새로운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 교회의 초점은 예수를 구주로 삼고 성도들이 행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목사는 계속해 “헌금은 삶의 표현이다. 내가 필요한데 드리는 헌금이 정말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이다. 나는 교회에 들어오는 헌금을 누가 얼마를 내는지 일체 모른다. 알게 되면 헌금을 많이 내는 교인에게 굴종할까봐 그렇다. 교회는 ‘거룩’의 이름으로 포장된 곳이 아니다. 함께 밥 먹고 교제하고 기도하며 사랑하고, 아픈 사람이 있을 때 함께 아파하는 곳이 교회”라고 전했다.

김목사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가짜에 길들어져 있는 것을 벗어나야 한다. 사람들이 볼 때 정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실 때 정상적인 목사나 교인이 돼야 한다. 예수는 하나님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선체험(先體驗) 후이론(後理論)으로 살아야 한다. 목사는 한 영혼을 위해 목회해야 한다. 종놈은 자존심도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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