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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4/13/20      기독1

샤핑도 안돼 ‘방콕’… 외출땐 마스크 꼭 써야


■마스크
집이나 차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병원에 가야 할 경우 반드시 전화 예약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후 움직여라. 자가격리자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우선 직접 아니면 친구나 가족구성원을 통해 마스크를 구해야 하는데 마스크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경우 스카프나 다른 천으로 얼굴을 가려야 한다.
■위생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로 입과 코를 막고 사용한 휴지는 비닐 봉투를 넣은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 그런 다음 즉시 비누와 물로 손을 20초 이상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손세정제를 사용해도 좋지만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 것이 더 낫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더라도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소독
접시나 물잔, 컵, 수저, 타월, 침대시트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라. 애완동물도 안된다. 사용 후에는 세탁이 필요하다. 부엌 싱크대나 식탁, 손잡이, 욕실 비품, 변기, 전화, 키보드, 태블릿, 침실 탁자 등은 ‘자주 손이 닿는 표면’이므로 반드시 가정용 세제로 자주 닦아야 한다. 피나 대변 등 체액에 의해 쉽게 오염될 수 있는 표면도 자주 닦을 필요가 있다.

■모니터링
건강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고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면 의사에게 연락해야 하는데 이 경우 의료진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처했다고 말해둬야 한다.

■가족 구성원
자가격리자와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은 직장이나 학교에 가도 되지만 식료품을 비축하고 처방약을 구입하는 일을 담당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를 돌보며 주위를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손잡이와 싱크대를 깨끗이 닦고 세탁물을 만지고 나서는 손 씻기를 잊어선 안된다. 특히 환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해서 악화될 경우 병원에 연락하는 역할도 할 필요가 있다. 증상이 있는 환자 주위에서 가족 구성원이 접촉을 해야 할 경우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사용 즉시 버려야 한다. 재사용은 안된다. 가족 중에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있다면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 이들은 감염시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위험이 있다.
또 데이터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임산부도 위험해질 수 있다.  

<하은선 기자

출처 한국일보에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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