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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      기독

[영상]뉴욕장로교회 어려운교회 돕기 교협에 1만달러 전달



뉴욕장로교회 어려운교회 돕기로 교협에 1만달러 전달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는 6월7일(주일) 교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기금으로 10,000달러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에 전달했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목사)가 어려운 교회를 위해 지난 5일 20,000달러를 뉴욕교협에 기부한 지 이틀 만에 다시 뉴욕장로교회가 1만 달러를 기부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이 뉴욕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김학진목사는 기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금년은 뉴욕장로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희년이다. 희년이 가진 의미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작년부터 희년을 준비했다. 희년의 본질적인 의미의 나눔의 삶이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들이 교회에서 하나로 모아졌었다. 물론 행사도 계획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왔다. 팬데믹이 없었더라면 교회의 계획들이 진행됐을 것이나 모두 취소됐다. 그렇지만 나눔의 부분에서는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뉴욕장로교회는 한인교회들에게 빚을 많이 졌다. 우리교회도 어렵지만, 2개월 전부터 성도들은 어려운 교회를 섬길 수 있기를 바라서 헌금을 해 왔다. 이런 때에 뉴욕교협에서 연락이 왔다. 교회는 흔쾌히 승낙했다”며 “이런 조그마한 섬김을 통해 뉴욕지역 한인교회에 격려가 되고 동포들에게도 빛과 소금의 섬김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교협회장 양민석목사는 “지금 뉴욕에선 랜트비를 못내는 교회, 질병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그런 교회와 목회자들이 교협으로 연락이 온다. 교협도 교회들이 함께 도와야만 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현재의 상황에선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다들 어렵다”며 “뉴욕장로교회의 형편이 어떤지 몰라 제가 공문에 1,000달러만 도와 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큰 금액을 도와주어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목사는 또 “뉴욕장로교회는 뉴욕에서 대표적인 한인교회 중의 하나다. 그동안 많이 어려웠지만 지금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달려가는 교회다. 이런 때에 나눔을 허락하고 실천해 주는 당회와 교인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이 기금은 랜트비도 못 내고 있는 작은 교회들에게 큰 힘과 용기와 소망을 주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 안에서 쓰임 받고 사용되어지는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뉴욕장로교회에 임해 주시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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