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July 6, 2020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6/09/20      기독

NCKPC, Covid-19 재난 후원금 $65,000 모금 현황 발표



NCKPC 6월 뉴스레터 발행

NCKPC Covid-19 재난 후원금 모금과 후원자 발표

한미장로교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노숙자 사역에 50년 헌신한 김진숙목사 소개

NCKPC 희년 행사 안내

NCKPC(미국장로교한인교회 전국총회(총회장 최병호목사)는 6월9일, 6월 뉴스레터(Newsletter)를 발행했다.

최병호목사는 총회장메시지를 통해 “회원교회와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 6월은 PCUSA(미국장로교)총회가 열린다. 이문희장로님께서 샌드라 목사님과 함께 총회장으로 출마하신다. 위해서 기도하자”며 “6월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을 맞이하는 달로 남북한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이어 “미국은 통일된 나라 연방공화국을 건설했으나 인종갈등으로 차별과 폭력이 난무했었다. 그때 마틴 루터킹 목사님이 담대히 일어나 무저항, 비폭력의 기독교 복음을 선포하여 인권이 존중받는 나라의 기초를 세웠다. 그러나 원죄를 가진 인간들의 지칠 줄 모르는 욕망과 죄악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통해 폭발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최목사는 “방송국, 시청, 경찰서, 백화점, 가게들이 불에 타고 약탈당했다. 6월5일 집계에 의하면 미국의 한인 상점 150개가 불에 타거나 약탈당했다고 한다. 교회와 성도들이 일어나 제2의 마틴 루터킹이 되어야 할 때다. 악은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인간을 사악한 폭도, 약탈자, 살인자로 만드는 악한 영을 미워하고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계속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6월 한 달 동안 회원교회마다 매일 새벽 특별 구국기도회로 모여 기도하자”며 “이 땅의 코로나 재앙, 인종차별, 불의, 불법, 폭력, 부정부패, 온갖 죄악들을 고쳐주시기를 위해, 남북한이 분쟁을 넘어 복음으로 통일되기를 위해, 이문희장로님께서 총회장이 되셔서 미국장로교단에 신앙의 대각성운동이 일어나게 해 주실 것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NCKPC Covid-19 재난 후원금 모금과 후원자 발표

NCKPC는 지난 2개월 동안 Covid-19 재난으로 인하여 재정적으로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인 모금 $65,000을 모금했다. 모금현황과 지출내역은 다음과 같다.

$25,000=NCKPC총회의 연기와 긴축재정으로 만들어진 기금.
$15,000=여선교회(NKPW)
$10,000=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이재호목사)
$10,000=시애틀형제교회(권준 목사)
$3,000=아틀란타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목사)
$2,000=클리브랜드 한인중앙장로교회(김성택목사) 총계 $65,000.

이중에 $25,000은 교단 안의 5개 Caucus(Native American, Asian, Hispanic, Middle Easter, African American)에게 각 $5,000씩 지원했다.

나머지 모금액 $40,000은 NCKPC산하에 있는 19개의 작은 교회와 후원금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NCKPC선교사 한 분에게 등, 각 $2,000달러씩 총계 $40,000를 후원했다.

▲한미장로교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이하는 미시간 소재 한미장로교장학재단(회장 김성택목사·서기 김종대장로)가 2020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현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미주 지역 한인장로교회에 출석하고,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마감일은 7월25일까지.

▲노숙자 사역(Homeless Mission)에 50년(희년)을 헌신한 김진숙목사와 그의 최근 발간 저서(4권)소개.

1935년에 태어난 김진숙목사는 열한 살 때 남쪽으로 피난을 왔고 1970년 도미했다. 1977년 social work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006년 SFTS에서 D.Min.을 마쳤다. 그는 온갖 병과 연약함으로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가난과 머리 둘 곳이 없는 노숙자들의 어머니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섬긴 시애틀의 Mother Teresa다.

김목사의 파란만장한 삶과 지난 50년간의 홈리스 사역을 담은 자서전 <보랏빛 희망>(한글판, 아름다운 동행 출판사)이 2017년 출간됐다.

김목사는 언제 어디서나, 밤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보랏빛 셔츠를 입었기에 ‘보랏빛 여성’이란 별명을 얻었다. 김목사는 은퇴한 후에도 여전히 노숙자들을 섬기면서 미국 여러 지역에 홈리스 사역을 조직하고 홈리스 사역자들을 훈련하며, 자료를 제작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올해 7월에 85세가 되는 김목사는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여 양로원에서 생활하면서도 계속 집필하여 지금까지 12권의 책을 발간했다. 여기에 소개된 책 4권은 그의 반세기의 홈리스 사역을 결산하는 것으로 홈리스 사역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책 구입은 아마존에서 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모두 홈리스 사역에 사용된다.

문의: Nina Kim(425-789-6843)/nina.sy.kim@gmail.com
김진숙목사의 이메일 주소: pastorinpurple1935@gmail.com.

▲NCKPC희년 안내

2021년은 NCKPC가 50주년을 맞는 해다. NCKPC 제48회 총회는 2021년을 NCKPC희년으로 지킬 것을 결의하고, 희년 준비위원회(위원장 남후남장로)를 구성하여 희년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하도록 하였다.

⌾축제: 지난 50년을 감사하는 축제로서의 희년행사 준비
⌾목회와 신학: 미국장로교에 소속된 NCKPC교회의 교단 신학확인 및 목회적 도움추구
⌾교단관계: 미국장로교 내 한인교회의 입지 향상 및 선한 영향력 행사 등.

 총회장 최병호 목사.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204 -39 45th Rd. #2Fl. Bayside, NY 11361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