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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      기독

[영상]뉴욕기독교방송 CBSN 6월 10일(수) 종합뉴스



뉴욕기독교방송 CBSN 6월 10일(수) 종합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뉴욕시, 8일 경제재개 1단계 돌입

▶뉴저지주 자택 대피령, 9일 해제

▶뉴욕장로교회, 코로나19 성금 1만 달러 교협에 전달

▶학교 야외 졸업식 이번 달 말부터 제한적 허용

▶코로나19 확진 105세 한인 노인 완치 판정

[방송 시간]

수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목 오후 1시 40분: 주보로 보는 교계뉴스 

일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공식 홈페이지 www.cbsnewyork.net 뉴스 협력 플랫폼 www.kidoknews.net 

*뉴스 제보:cbsnny@gmail.com 718-414-4848 

한편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 목사)은 하루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방송된다. 35분의 목사님들의 설교와 아름다운 찬양과 성경입체낭독, 뉴스, 인터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깨끗한 음질로 청취할 수 있다.

CBSN방송 청취방법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들을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CBSN'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방송국 홈페이지도로 청취할 수 있다(www.cbsnewyork.net). 기독뉴스(www.kidoknews.net)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방송듣기가 가능하다.

[기사 본문] 

▲ 뉴욕시가 8일부터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두 달 넘게 문을 닫았던 상당수 한인 업소들이 오랜 만에 영업 재개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그동안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돼 사실상 폐업 상태였던 뉴욕시 도 소매 업소들과 건설업체, 제조회사들이 이날부터 제한적으로 문을 열 수 있게 된 가운데 한인업소들도 퀸즈와 맨하탄, 브루클린 등 곳곳에서 비즈니스 준비를 하는 모습이 속속 포착됐다.

우선 한인 의류점과 신발가게, 선물점 등이 1단계 경제정상화 첫날 개점 준비에 바빴다.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에 위치한 여성 유명브랜드 전문점 ‘밀로’와 ‘코스모스 백화점’ 등은 오랜만에 진열대를 정리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착수했다.

그러나 문을 연 업소들도 여전히 어려움은 있다. 옷가게 등은 특성상 고객들이 직접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고 골라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같은 영업이 불가능하고 업소 앞 픽업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많은 업소들이 주로 온라인 주문을 통한 고객 맞이에 치중하고 있고, 또 상당수 업소들은 이같은 부담 때문에 문을 열기를 아예 포기한 곳들도 많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뉴저지주의 자택 대피령(Stay-At-Home Order)이 9일부로 해제됐다.

9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현 시간부로 지난 3월 21일 내려졌던 자택 대피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5명으로 제한된 야외 모임의 경우 100명까지 허용된다. 실내 모임의 경우 빌딩 내 최대 수용인원의 25% 또는 최대 50명 중 낮은 숫자로 제한된다.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 관련 수치가 계속해서 감소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일 경우 오는 22일에 야외모임 250명, 7월 3일 야외모임 500명까지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퀸즈 대형교회 중 하나인 뉴욕장로교회(담임목사 김학진)가 7일, 1만달러를 교협에 전달했다. 

뉴욕장로교회 김학진 담임목사는 “올해 교회가 설립 50주년을 맞았는데 뜻하지 않게 코로나19사태가 발생해 자체 기념행사를 많이 갖지 못하게 됐다”며 “올해 교회는 행사 위주 보다는 선교와 나눔에 집중, 어려운 교회를 돕고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욕교협의 양민석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생각보다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교협 소속 교회들에게 어려운 교회를 돕자는 협조공문을 발송, 기금모금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금지됐던 각 학교의 야외 졸업식이 이번 달 말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일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등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던 각 학교의 졸업식을 오는 26일부터 야외에서 개최할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다만 졸업식에 참석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150명까지 제한을 뒀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지난 3월 중순부터 모든 학교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졸업식도 온라인 등을 통해서만 이뤄져 왔다.

▲ 뉴저지에 거주하는 105세 한인 할머니가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된 후 격리 치료를 받은 지 2개월여 만인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케티 박 은빛요양원 원장은 7일 “1915년 4월생인 김상연 할머니는 할머니는 우리 요양원의 최고령자로 지난 4월 초 실시된 검사에서 확진 진단을 받아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며“격리 조치된 김 할머니는 고열 증상과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부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5월 말 여러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이어 “김 할머니외에도 현재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한인 노인 40여 명은 최근 실시된 코로나19 진단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두달 넘게 잘 버텨준 모든 입주자와 이들을 지켜준 간호팀 및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의 행정명령으로 인해 가족 등 외부자의 요양원 방문은 여전히 금지된 상태다. 은빛요양원은 외부 방문이 허용되면 김 할머니를 위한 성대한 축하파티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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