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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20      기독

CBSN6월21일(일) 종합뉴스-DACA 폐지 못한다- 연방대법원 5:4로 유지 결정,



 뉴욕기독교방송 CBSN 6월 21일(일) 종합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DACA’ 폐지 못한다 - 연방대법원 5:4로 유지결정, 

▶뉴욕·뉴저지 한인교회, 종교시설 제한적 재개로 준비 박차

▶뉴욕교협,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 주제 포럼 개최

▶카네기홀·링컨센터, 가을공연 전면 취소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 7월 15일 영업 재개

[방송 시간]

수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일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공식 홈페이지 www.cbsnewyork.net 뉴스 협력 플랫폼 www.kidoknews.net

*뉴스 제보:cbsnny@gmail.com 718-414-4848

한편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 목사)은 하루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방송된다. 35분의 목사님들의 설교와 아름다운 찬양과 성경입체낭독, 뉴스, 인터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깨끗한 음질로 청취할 수 있다.

CBSN방송 청취방법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들을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CBSN'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방송국 홈페이지도로 청취할 수 있다(www.cbsnewyork.net). 기독뉴스(www.kidoknews.net)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방송듣기가 가능하다.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폐지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당장 70만 명에 달하는 드리머들이 DACA 프로그램의 수혜를 계속 누리며 추방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연방대법원은 18일 트럼프 행정부의 DACA 폐지를 막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관 9명 중 5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DACA 폐지를 정당화할 적절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재 연방대법원의 이념 구도는 보수 성향 대법관 5명, 진보 성향 4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반하는 결정이 나온 것이다.

보수 성향이지만 DACA 유지 쪽에 손을 들어 준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우리는 DACA 자체가 정당한 정책인지는 판단하지 않았다”며 “정부가 절차적인 요건을 충족했는지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버츠 대법원장은 “행정부가 DACA 폐지의 충분한 이유를 제시하면 다시 추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법원 판결에 따라 한인 청년을 포함한 DACA 수혜자 약 70만 명은 추방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수혜자들에게 주어지는 노동허가도 갱신할 수 있게 됐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종교시설 운영이 제한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한인 교회들이 현장예배 재개 준비에 분주한 상황이다.

롱아일랜드는 10일 2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했고  교회의 경우 최대 수용인원의 25% 이내까지 종교 활동이 허용됐으며, 뉴저지는 지난달 종교시설의 야외 드라이브인 예배를 허용한데 이어 지난 12일부터는 최대 50명 또는 교회 예배당 수용 인원의 25% 중 적은 숫자의 교인들이 모이는 것을 허용했다.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위치한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목사)는 6월 14일 주일 1, 2, 3부 예배를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로 드렸다. 

김종훈 목사는 "성도들이 안심하고 교회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각 예배 후에 예배당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교인들의 교회 출입동선이 중복되지 않도록 교회 바닥에 원웨이 동선을 표시했다. 6피트 거리 유지를 위한 좌석 표시, 손세정제, 마스크, 알콜 스프레이도 완벽하게 준비해 놓았다."고 전했다. 

뉴저지에서는 한무리교회(담임 박상돈목사) 등 10여개 교회가 지난 14일 현장 예배를 재개한 상황이며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 등이 오는 21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린다고 교인들에게 발표했다.  

뉴저지장로교회 김도완 목사는 "팰팍과 오클랜드 예배당에서 각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서 드린다. 6피트 거리유지와 예배당 입구에 마스크,장갑,손세정제를 준비했고 발열체크를 한다.증상이 있을 시 예배참여가 불가하다." 등의 안전수칙을 전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이하 뉴욕교협)는 6월 22일(월)부터 24일(수) 오전 10시30분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회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지와 어떻게 이끌어갈 지에 대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럼위 발제자로는 허연행목사, 김성국목사,김정호목사, 황영송 목사, 홍한나 권사, 이현구 목사, 최호섭 목사,주영광 목사, 김종일 목사 등이 나선다. 

이번 포럼은 현장참여의 경우 뉴욕교협에 사전 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의 경우 유튜브로 송출되는 실시간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917-399-6754, 718-279-1414

▲카네기홀이 코로나19 비상사태로 가을공연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카네기홀 측은 18일, 내년 1월 6일까지는 공연이 없다고 밝히고 단 시즌 오프닝 콘서트는 10월 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카네기홀 대변인은 “의료전문가 등과 협의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연말까지 폐쇄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링컨센터도 동일한 조치를 내렸다. 링컨센터 소속인 뉴욕시립발레단도 호두까기 인형’ 정기공연을 취소했다.

▲뉴욕타임스는 19일,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가 오는 7월 15일 전 세계에서 재개장한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지난 3월 극장을 닫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애덤 에런 AMC 최고경영자는“영업 재개를 위해 위생용품 업체인 클로락스와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교수진의 조언을 받아 새로운 안전 및 위생규정인 ‘AMC 세이프 앤 클린’을 마련했다”면서 "▲ 수용 인원의 30%로 제한 ▲ 극장 환기 시스템 개선 ▲ 영화관의 정기적인 방역 및 소독 ▲ AMC 직원과 고객의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CBSN종합뉴스06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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