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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20      기독

[영상)CBSN 6월 24일 종합뉴스- 교협 포럼 개최 뉴욕시 2단계 정상화



뉴욕기독교방송 CBSN 6월 24일(수) 종합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뉴욕교협 포럼개최, 팬데믹 상황 진단, 교회의 향후 방향 모색

▶뉴욕시 22일부터 2단계 정상화-미용실, 사무실 등 영업허용 

▶한인커뮤니티재단, 100만달러 지원금 비영리기관에 지원 

[방송 시간]

수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일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공식 홈페이지 www.cbsnewyork.net 뉴스 협력 플랫폼 www.kidoknews.net

*뉴스 제보:cbsnny@gmail.com 718-414-4848

한편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 목사)은 하루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방송된다. 35분의 목사님들의 설교와 아름다운 찬양과 성경입체낭독, 뉴스, 인터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깨끗한 음질로 청취할 수 있다. 

CBSN방송 청취방법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들을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CBSN'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방송국 홈페이지도로 청취할 수 있다(www.cbsnewyork.net). 기독뉴스(www.kidoknews.net)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방송듣기가 가능하다.

 



[기사 본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의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한인교회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상황 하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은 YouTube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으로도 방영됐다. 

22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첫날 포럼은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담임목사가 '목회 패러다임,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의 주제로 발제했다. 김목사는 "앞으로 교회가 어려워질 것이다. 이번 팬데믹 때 교회는 비필수 분야로 분류되어 오랫동안 문을 열지 못했다."며 "통계에 보면 팬데믹 후 교회 문이 열리면 25%가 교회에 오겠다고 했다. 주일성수 소속감이 40%가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팬데믹 이후 교회는 건물 중심보다는 예배의 본질을 회복해 언제 어디서든 예배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특별히 가정 중심의 예배를 공고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담임목사는‘차세대 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허 목사는“이대로 가면 비대면 상황이 예상보다 더 장기화되고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음”을 전제하고 "온라인 미니스트리의 인적차원과 기본 장비를 갖춘 교회가 교회 사이즈에 관계없이 뉴욕에서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목사는 "온라인예배에 예상외로 교회에서 수줍어하던 아이들이 온라인에서 더 적극적이었다. SNS를 통해 복음 전달력이 더 강해졌다. 현장예배보다 On라인 출석률이 3배에서 4배가 늘어났다”고 지적하면서 "유튜브나 기타 온라인을 통한 복음 전파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전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 수 있나?’란 주제로 발제한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세계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지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했다. 최적기의 전도의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진단하고 "비대면전도와 대면전도, 둘의 동시화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어렵다고 전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옥중에서도 전도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 아무리 비대면 문화가 확산된다 해도 전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다. 다양한 생명력이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비대면과 대면의 적절한 균형과 조화를 통해 효율적인 전도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시가 22일부터 2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함으로써 3개월여 미뤄왔던 헤어커트나 외식 등 일상 생활이 다시 가능해졌다.

2단계 정상화에 따라 그간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됐던 뉴욕시에 있는 이발소·미용실·일반오피스·부동산중개소·자동차 딜러 등의 영업 재개가 허용됐다. 또 식당들의 옥외 영업도 가능해졌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단계 정상화에 따라 약 30만 명의 근로자가 일터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에 따르면 22일부터 뉴욕시내 놀이터도 재개방된다. 아울러 드블라지오 시장은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을 오는 28일까지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교회도 실내 예배가 가능해진다. 주정부 규정에 따르면 교회와 사찰 등 종교시설에서 최대 수용인원의 25% 이내까지 종교 활동이 허용된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고, 2세 이상은 마스크 착용 의무, 성가대 등의 합창은 전면 금지, 헌금함은 돌리지 말아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지침을 따라야 한다.

미용실과 이발소 등은 최대 수용 인원의 50% 이하만 입장할 수 있고, 모든 종업원이 2주마다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매장 안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예약된 손님만 받을 수 있다.

한편 뉴저지에서도 22일부터 미용실·이발소·네일살롱 등 대부분 개인관리업소의 영업 재개가 허용됐다. 매장 내 모든 인원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고객들은 각각 6피트 거리가 유지돼야 한다. 또한 체온측정이 필요하며 예약 고객에 한해 방문할 수 있다. 

또 7월 2일부터는 식당 실내 영업을 허용한다.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고, 최대 수용인원 25%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하다. 

또 뉴저지에서는 각 지방정부가 관할하는 수영장과 사설 수영장의 운영도 이날부터 재개가 가능해졌다. 이 외에 21일부터 뉴저지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의 방문이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요양원들은 야외에 방문 장소를 별도 마련해야 하고, 방문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한다.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올해 100만달러의 지원금을 조성해 비영리기관에 지원한다. 

한인커뮤니티재단은 19일 “35개 프로젝트에 1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KACF 창립 이래 가장 많은 보조금”이라고 밝혔다.

윤경복 KACF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한인 이민사회는 더 큰 어려움에 빠졌다.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사회적 지원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재단 발표에 따르면 ▲AWCA ▲CMP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뉴욕·뉴저지 일원의 비영리기관 10곳이 2020년도 수혜 기관으로 선정됐다.

 cbsn6월24일종합뉴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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