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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20      기독

(영상)CBSN종합뉴스 뉴욕시 경제재개 4단계 돌입, 가주 교회, 찬송가 금지 명령 주지사 제소



뉴욕기독교방송 CBSN 7월19일(주일) 종합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뉴욕시, 20일부터 제한된 경제 정상화 4단계 돌입

가주 교회, 찬송가 금지 명령 주지사 제소

7월 12일 현장예배 스케치 

[방송 시간]

수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일 오후 1시 40분: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공식 홈페이지 www.cbsnewyork.net 뉴스 협력 플랫폼 www.kidoknews.net

*뉴스 제보:cbsnny@gmail.com 718-414-4848

한편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 목사)은 하루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방송된다. 35분의 목사님들의 설교와 아름다운 찬양과 성경입체낭독, 뉴스, 인터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깨끗한 음질로 청취할 수 있다. 

CBSN방송 청취방법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들을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CBSN'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방송국 홈페이지도로 청취할 수 있다(www.cbsnewyork.net). 기독뉴스(www.kidoknews.net)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방송듣기가 가능하다.




[기사 본문]

▲뉴욕시가 20일부터 제한된 경제 정상화 4단계에 돌입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뉴욕시는 20일부터 경제 재개 마지막 단계인 4단계에 들어선다. 그러나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일부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4단계는 야외박물관과 동물원, 식물원, 유적지 및 문화시설 등의 운영이 허용된다.  다만 식물원 등의 영업도 33%의 수용인원을 넘을 수 없고 6피트 사화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프로스포츠도 관객없이 경기가 재개되며 콘서트 등 TV와 음악 등의 미디어 프로댝션도 운영이 재개된다. 

실내 종교활동은 최대수용인원의 33%까지만 허용된다. 또 최대 50명까지의 모임도 허용된다. 

반면 식당과 바 등의 실내 영업과 체육관, 쇼핑몰, 영화극장, 콘서트 등의 영업이 금지된다. 

이날 시장은 실내영업 금지가 계속됨에 따라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식당들을 돕기 위해 오는 ‘오픈레스토랑’을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운영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로 2개월 연장되며 5개 보로에서 최대 9000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뉴욕시 오픈 스트릿은 47곳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날 발표된 뉴욕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10명, 확진자는 776명이다. 

▲ 
CNN방송은 16일, 캘리포니아주의 교회 3곳이 찬송가 부르기를 금지한 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현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교회는 "찬송가 금지는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법원에 주 정부의 찬송가 금지 명령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뉴섬 주지사가 인종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는 제재하지 않으면서 교회만 역차별한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달 초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다중이 모이는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큰소리로 구호를 외치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발동했다. 찬송가를 부를 때 침방울을 통해 코로나19가 퍼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 문을 닫았지만, 5월 말 코로나19 봉쇄령을 풀며 예배를 다시 허용했었다. 하지만, 최근 주 전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하자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것을 금지했고, 지난 13일부터 식당과 술집, 영화관 등의 문을 닫는 2차 봉쇄에 들어갔다.

온라인예배를 드리던 뉴욕시의 교회들이 현장예배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7월 12일(주일) 오전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 한인교회 예배 상황을 취재했다.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목사)는 6월 28일(주일)부터 오전 9시와 11시 리오픈 예배(온라인 병행)를 드렸다. 리오픈 3주째인 12일, 교회측은 강대상 설교자 앞에는 투명스크린을 설치했고 입장시 발열체크, 알코올로 좌석 소독, 손세정제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했다. 

이날 찬양은 이재웅 집사가 독창했다. 찬양대와 찬양팀은 당분간 보류한다. 주일 오후예배와 금요찬양기도회는 당분간 보류한다. 수요예배와 교회학교 예배는 당분간 온라인 예배로 드린다. 새벽기도회와 수요예배는 현장예배와 영상예배로 드린다.

1회 예배 최대인원은 100명이다. 예배참석은 당분간 성인만 해당한다. 교회차량운행은 하지 않는다.

은혜교회(담임 이상훈목사)는 이날부터 주일 1부와 2부(온라인병행) 현장예배를 드렸다. 주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예배인원 25%(예배 가능 인원 100명)만 예배가 가능한데 이날 2부 참석자는 50명 정도였다. 찬양대는 서지 않고 이날 찬양은 전두식 집사가 독창했다.

교회는 입장시 교인명부에 이름을 기재하고 체온을 측정했으며 예배 중에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노약자와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게는 영상예배를 권했다. 친교식사는 당분간 하지 않는다. 예배당 방역은 매주 EM예배(오후 1시) 후에 실시한다.

뉴욕충신교회(담임 안재현목사)는 12일 이날부터 현장예배(온라인예배 병행)를 재개했다. 예배 참석자들은 감격했고 예배 후에 기쁨을 나누며 담소했다. 어떤 이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현장예배 가이드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 안전거리 유지, 예배 중 마스크와 장갑 착용 등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예배당 이동시 바닥에 녹색표시를 해서 이동 방향을 안내했다. 본당의 좌석 배정은 주일 9시예배는 파랑색 스티커, 11시 예배는 빨강색 스티커 좌석에 착석하도록 했다. 친교실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는다. 이날 찬양팀은 회중석 앞자리에서 강대상을 바라보며 찬양했다.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목사)는 12일부터 현장예배(온라인예배 병행)를 드렸다.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있는 한민교회는 건강과 안전 때문에 예배하기 어려운 교인들이 많음에 따라 드라이브인 예배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주영광 목사는 "드라이브인 예배는 감염에 안전하고, 온 가족이 다 함께 교회에 올 수 있고, 찬양을 마음껏 드릴 수 있으며 제한적으로나마 교우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예배 집중력이 떨어지며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뉴욕주는교회(담임 김연수목사)는 6월 28일 주일부터 현장예배(온라인예배 병행)를 재개했다. 교인들은 예배 중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지정석에 착석했다. 찬양대와 찬양팀은 중단했다. 유년주일학교와 학생회 모임도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 

 CBSN종합뉴스07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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