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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20      기독

미주장로회신학대학과 한국직장선교대학 양해각서(MOU)체결



미주장신의 선교지향적 신학교육 비전과 한직선대의 사역 비전과 일치해

천국 확장 기여할 인재 양성과 다양한 선교 사역을 위한 협력

▶"글로벌 직장선교사로 양육, 배출할 터"

미주장로회신학대학(이하 미주장신대·총장 이상명목사)과 한국직장선교대학(이하 한직선대·대표 이재웅목사)은 7월17일(한국시간 18일) 실시간 화상으로 사역협약식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두 대학은 직장선교사(사역자) 양성과 사역 공조 및 협력을 통해 선교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미주장신대의 이상명목사(총장), 이명철목사(기획·대외협력처장), 김루빈목사(학생처장)가 참석했다. 한직선대는 이재웅목사(한직선대 대표), 손영철장로(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가 참석했고 내빈 30여명이 함께 축하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한국 측 대표와 미국 측 대표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양방향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1부 예배와 2부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강지철목사(한국 대전직장선교대학 지도목사)의 사회, 김루빈목사(미주장신대 학생처장)의 기도, 김영동목사(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교수)의 설교가 있었다. 김영동목사는 ‘하나님의 아픈 마음’(렘31:20·요3:16)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로마제국을 변화시킨 핵심메시지인 ‘마음이 뜨거운’, 즉 ‘마음이 아픈’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어떻게 잘 전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 협약식은 김영수장로(한직선대 사역본부장)의 사회, 한직선대 대표 이재웅목사의 협약식 목적과 취지에 대한 설명, 이상명총장과 손영철장로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 양측 대표자의 협약서 낭독 및 교환이 있었고 유영기목사(미주장신대 이사장)와 김창환목사(플러신학대학원 코리안센터원장)의 축사로 계속됐다.

미주장신대 유영기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중문화의 이해와 수용(International Studies)”을, 김창환목사는 “영적인 문화적 프론티어선교로서 크로스오버 직장선교야말로 아브라함의 비전”이라고 축하했다. 미주장신대의 이명철목사와 김루빈목사는 “한직선대 학생들을 글로벌 직장선교사로 양육해 졸업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직선대 대표 이재웅목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 안에도 많은 신학교육기관이 있지만 미주장신과 협력하기로 한 것은 다문화, 다민족의 복합도시인 LA근교에 세워진 미주장신이 지닌 선교지향적 신학교육 비전이 한직선대의 사역 비전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직선대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직장선교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기독교사회문화창조, 교회일치 등의 직장선교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평신도 직장선교사 및 직장선교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1988년 3월 설립했다. 이후 1995년부터 전도·양육 중심의 교육체제로 전환해 직장에서 실제적인 선교사역을 할 수 있게 하는데 역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1,400여명의 직장선교사역자를 양육, 배출했다.

한직선대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직선대 사무국에서 ‘4영리’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죄에 빠진 인간과 하나님과의 간격·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에 관해 공부하고 전도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한직선대는 앞으로 직장선교사로 사역할 학생들을 미주장신대 선교학석사(MAICS) 과정에 보내어 선교이론과 실제를 배우게 하고 두 기관의 선교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할 인재 양성과 여러 다양한 선교 사역을 위해 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번 협력관계는 2021년 봄 학기부터 시작된다.

 사역협약식_단체기념사진_01-2020.0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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