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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0      기독

뉴욕교협 할렐루야2020 대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양민석목사)는 9월10일(목) 오전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목사)에서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복음화대회) 제3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이창종목사(총무)의 인도, 유상열목사(특별위원)의 반주, 안경순목사(동원연락분과)의 찬양, 임영건목사(LI지역활성화위원)의 기도, 이광모장로(회계)의 성경봉독, 최창섭목사(증경회장)의 설교, 합심(통성)기도: 1.복음화대회 주강사와 순서자들·황성주박사/목사·마이클 조선교사를 위해: 김신영목사(수석협동총무). 2.복음화대회 준비위원들-홍보·동원·안내·재정·안전·차량파킹을 위해: 권케더린목사(동원기획분과). 3.뉴욕교계와 차세대를 위해: 김준현목사(AYC사무총장), 찬송, 문석호목사(부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최창섭목사는 역대하 7장14절을 인용한 ‘큰 부흥을 주소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협 46회기는 역대 회기 중 가장 어려운 회기다. 교협이 이런 가운데서도 어려운 교회를 도우면서 본연의 임무를 다하며 복음화대회를 통해 담대하게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증거 하려는 것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교협을 치하했다.

최목사는 이어 “이번 복음화대회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근본적인 관계의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다”며 “예수께로 돌아오는, 첫 사랑을 찾는, 영적으로 잠 깨우는 복음화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목사는 또 “불신자들은 이번 팬데믹이 자연현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신앙인의 눈으로 본다면 팬데믹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 들어있다. 더럽고 추한 우리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 참된 회개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인생의 위기는 초심 상실에서 오며 교만을 가져온다. 초심상실은 열정을 잃어버리게 하고 우리를 세속화의 길로 가게 한다. 변질된 초심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를 통한 하나님과 나의 관계, 나와 이웃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의 역사가 내 안에서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목사는 계속해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했다. 영적인 교만에서 나와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강, 물질, 귀한 직분을 주신 것은 주의 일을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이라며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이 팬데믹 상황도 곧 거두어 주실 것이다. 용기를 잃지 말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기도 중엔 ‘주시옵소서’란 말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마음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구해야 한다”며 “귀한 목사님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가지시기 바란다. 내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들으려 애써야 한다. 죄인이 죄를 깨닫는 것도 성령의 역사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하는 삶으로 영적 부흥이 내 속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46회기가 복음화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며 귀하게 쓰임 받는 교협과 목사님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전했다.

2부 경과보고는 양민석목사의 사회, 김기호목사(교협감사)의 개회기도, 회장의 인사, 이창종목사의 사업보고, 김희복목사(준비위원장)의 복음화대회 준비상황보고, 안건토의, 광고, 김원기목사(증경회장)의 폐회 및 오찬기도 등으로 끝나고 참석자들은 효신장로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양민석목사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드렸다. 바이러스가 아닌 축복의 자리가 되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창종목사는 사업보고를 통해 “준비위원 모임이 일주일에 두 번씩 있었다. 안전한 성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희복목사는 복음화대회 준비상황보고를 통해 “우리는 수도 없이 모였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산이 $50,000다. 40여 교회가 동참했다. 아직도 동참하지 못한 교회들의 협력을 바란다. 복음화대회는 ‘할렐루야 2020 라이브’를 클릭하여 유튜브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목사님들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건토의에서 양민석목사는 “희망을 갖자. 우리 모두 표어를 합창하자”고 제안해 참석자들은 “미래를 향해 함께 갑시다! Let's Go Together for the Future!”를 외쳤다.

한편 복음화대회는 오는 9월18일(금)부터 20(주일)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황성주박사/목사와 마이클조선교사이며 토요일(19일) 오전에는 황성주목사의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금년 복음화대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리 예약해야 성전에 입장(300명)할 수 있다. 예약문의는 718-279-1414(교협 사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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