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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20      기독

CBSN 종합뉴스 뉴욕주 실업수당 300달러 다음주부터 지급, 파우치 “연말에 백신 나와도 코로나 이전 생활 복귀는 내년 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뉴욕주 실업수당 300달러 다음주부터 지급, 8월초부터 3주치 소급적용

▶ 연방상원 5,000억달러 추가부양안 부결

▶ 파우치, “연말에 백신 나와도 코로나 이전 생활 복귀는 내년 말”   

▶ 퀸즈한인교회, 21~25일까지 온라인 청년연합수련회

[개편 방송 시간]

월 오후 3시: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목 오후 3시: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공식 홈페이지 www.cbsnewyork.net 뉴스 협력 플랫폼 www.kidoknews.net

*뉴스 제보:cbsnny@gmail.com 718-414-4848

한편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 목사)은 하루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방송된다. 35분의 목사님들의 설교와 아름다운 찬양과 성경입체낭독, 뉴스, 인터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깨끗한 음질로 청취할 수 있다.

CBSN방송 청취방법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들을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CBSN'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방송국 홈페이지도로 청취할 수 있다(www.cbsnewyork.net). 기독뉴스(www.kidoknews.net)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방송듣기가 가능하다.

 



[기사 본문]

▲뉴욕주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은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을 다음 주부터 지급한다.

뉴욕주노동국은 10일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지난 달 승인한 ‘손실된 임금 지원’(LWA)을 통한 주당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을 내주부터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노동국은 이어 “LWA를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200만 명의 주민들은 다음 주부터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을 수령하게 되며, 43만5,000명은 추가 확인 후 실업수당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실업수당은 주당 600달러씩의 지급됐던 연방 특별 실업수당이 종료된 지난 7월26일 이후인 8월2일과 9일, 16일 등 3주 동안에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을 당했거나 근무시간이 줄어들어 실업수당을 신청한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주노동국은 11일부터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자격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 중 추가확인이 필요하다고 통보받은 신청자는 이날부터 이메일과 전화(833-491-0632) 등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5일 오후 5시까지 완료할 경우 다음주부터 실업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연방상원에 상정됐던 5,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안이 부결됐다.

연방상원은 10일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등이 포함된 공화당 주도의 추가 경기부양안을 본회의 표결에 부치기 위해 토론종결 투표를 실시했으나 찬성 55, 반대 41로 정족수인 찬성 60표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이날 표결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전원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고, 공화당 의원 중에서도 랜드 폴 의원이 반대 의견을 내면서 민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차단하기 위한 60표에 못 미쳤다.

이 법안은 ▲오는 12월27일까지 주당 300달러의 연방 추가 실업수당 지급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도입 ▲코로나19 백신개발 지원 ▲안전한 학교 개학 지원 ▲농장, 차일드케어 시설 재개 지원 ▲코로나19 소송 위험에서 기업을 보호할 면책조항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공화·민주 양당은 휴회에서 복귀한 지난 8일부터 본격적으로 추가 경기부양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힘겨루기가 계속되면서 극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11월에 치러지는 대선 이전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올 연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더라도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내년 말은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NIH) 산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11일 MSNBC 인터뷰에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백신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만 파우치 소장은 “인구의 다수가 백신을 접종하고 보호받을 때, 그것은 2021년 말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파우치 소장은 전날 하버드 의대 교수들과 간담회에서도 “올 가을·겨울 동안 웅크린 채 잘 넘겨야 한다. 쉽지 않을 것이다.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일부 주(州)에서 영화관·체육관·미용실이 문을 열고 특히 제한된 식당 실내 식사를 허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실내는 (그런 활동으로) 위험을 절대적으로 증가시킨다”며 “가을·겨울이 되면 우려를 더욱 자아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하루 4만여 명의 신규 확진자, 1000여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목사) 청년부가 미동부, 중부, 서부의 대표적인 교회들과 연합해 온라인으로 연합 수련회를 개최한다.

퀸즈한인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달라스 세미한교회,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수련회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미동부시간으로 매일 오후 10시에 진행된다.

‘높은 곳을 향하라 높이 계신 주님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매일 각 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요한1서 말씀을 가지고 ‘진정한 사귐’, ‘영원한 계명’, ‘최고의 삶’, ‘두려움 없는 사랑’, ‘이기는 믿음’으로 말씀을 전한다.

퀸즈한인교회 청년부 담당 박철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각 교회가 온라인 사역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게 되면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교회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며 “이번 수련회는 참가 교회 청년부 사역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원 포 더 크로스’(One For The Cross)라는 단체가 주관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높은비전과 세상을 향한 낮은 울타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청년들을 세우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수련회 참석은 퀸즈한인교회 교인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한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교회 홈페이지(kcqny.org)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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