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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      기독1

CBSN종합뉴스 트럼프, 추가 경기부양안 협상 중단 전격 지시, ‘렌트 면제’‘부동산세 조정’ 촉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트럼프, 추가 경기부양안 협상 중단 전격 지시

▶한인단체들, ‘렌트 면제’‘부동산세 조정’ 촉구

▶뉴욕주 운전면허 갱신 만기일 11월3일까지 연장

▶‘COVID-19 사랑나눔 펀드’에 10만달러 쾌척


[방송 시간]

월 오후 3시: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목 오후 3시: 뉴욕기독교방송 종합뉴스

공식 홈페이지 www.cbsnewyork.net 뉴스 협력 플랫폼 www.kidoknews.net

*뉴스 제보:cbsnny@gmail.com 718-414-4848

한편 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 목사)은 하루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방송된다. 35분의 목사님들의 설교와 아름다운 찬양과 성경입체낭독, 뉴스, 인터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깨끗한 음질로 청취할 수 있다.

CBSN방송 청취방법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들을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CBSN'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방송국 홈페이지도로 청취할 수 있다(www.cbsnewyork.net). 기독뉴스(www.kidoknews.net)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방송듣기가 가능하다.

 



[기사 본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민주당과의 추가 경기부양안 협상을 전격 중단시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 퇴원한 지 하루 만이다. 대신 후임 연방대법관 지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민주당과의 전선을 분명히 하고 공세를 강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나는 협상팀에 (경기부양안) 협상을 대선 이후까지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승리한 즉시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과 소상공인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에게 시간을 끌지 말고 나의 놀라운 연방대법관 지명자 에이미 코니 배럿 지명에 완전히 초점을 맞춰 달라고 요청했다”고도 했다.

그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제시했는데 이는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범죄율도 높은 민주당 주를 지원하려는 것이지 코로나19와는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1조6,000억 달러의 아주 관대한 제안을 했는데도 펠로시 의장이 선의로 협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부양안 협상을 중단시키고 배럿 지명자 인준으로 의회의 방향타를 조정한 것은 보수진영의 관심사인 배럿 지명자 인준으로 이슈를 집중시키며 민주당과의 대치를 선명히 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한인 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렌트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을 위한 ‘렌트 면제’(Rent Cancellation)와 건물 소유주들의 ‘부동산세 조정’(Tax Break)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인 단체 관계자들은 6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LIRR 머레이힐 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정부의 허술한 코로나19 대처와 비필수 비즈니스의 강제적 휴업으로 인해 영업활동이 장기간 중단되고, 상당수 한인들이 실직해 렌트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세입자를 위한 렌트 면제와 부동산 소유자를 위한 부동산세 조정이 하루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먹자골목상인번영회, 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한인세탁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맨하탄 K타운상인번영회, 플러싱상공회의소, 시민참여센터 등 뉴욕과 뉴저지 한인단체 20여 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 등에 상용 및 주거 세입자를 위해 2020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렌트를 면제하는 입법과 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 렌트 면제 입법과 행정적 조치가 있기 전까지 코로나19로 영향을 받은 세입자에 대한 퇴거소송 제기와 퇴거를 전면중단하는 입법과 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 부동산 소유자를 위한 부동산세 조정을 통해 5개월간 렌트 면제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는 입법 및 행정적 조치 등을 요구했다.

론 김 주하원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수많은 소상인들이 생존의 기로에 서있다. 매우 심각하고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주지사가 하루 속히 행동을 취해야 한다”며 “이날 회견을 시작으로 아시안과 히스패닉계 커뮤니티 등과 함께 힘을 합쳐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목소리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주 운전면허증과 차량등록증, 차량검사(인스펙션), 비운전자자신분증(non-driver ID) 등 각종 차량국(DMV) 인허가 업무의 갱신 만기일이 오는 11월3일까지 1개월 더 연장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뉴욕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차량국 민원업무가 제한적으로 이뤄지면서 지난 3월부터 매달 이 같은 조치를 내리고 있다.

 

▲한인 화장품 제조업체 ‘파머시 뷰티 LLC’(Farmacy Beauty LLC)의 데이비드 정 최고경영책임자(CEO·사진)가 5일 뉴욕한인회가 진행 중인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10만 달러 기부를 약정했다.

데이비드 정 CEO는 “유대인들의 경우 기부는 자신이 속한 사회를 위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뉴욕한인회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한인사회도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로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누적 후원 약정액은 6일 현재 H마트 권일연 대표의 1대1일 매칭액 31만5,2250달러를 포함해 총 63만500달러로 집계됐다.

뉴욕한인회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후원 참여나 수혜 신청 문의는 뉴욕한인회로 전화(212-255-6969)하거나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nykore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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