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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1/05/20      기독1

CBSN종합뉴스 밤새 뒤집힌 판세…바이든 대반전, 불안·혼돈 속 투표열기 역대최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밤새 뒤집힌 판세…바이든 대반전

▶ 불안·혼돈 속 투표열기 역대최고 

▶여목협, 제12차 컨퍼런스

▶ 뉴저지교협이 업무 인수인계 및 임원발표



[기사 본문]

▲ 밤새 뒤집힌 판세…바이든 대반전

3일 치러진 대선의 개표 결과 확정이 늦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모두 승리를 선언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오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우리는 이 선거를 이미 이겼다”며 조기 승리를 선언했다(왼쪽 사진). 바이든 후보 역시 델라웨어주 월밍턴에서 열린 지지 모임에 부인 질 바이든과 함께 등장해 “대선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며 승리를 선언했다.

밤새 러스트벨트가 휘청이며 승세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로 기울었다. 러스트벨트에서 우세를 점쳤으나 역전당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를 문제 삼으면서 재검표와 소송 카드를 꺼내들었다.

트럼프 캠프는 대선일까지 소인이 찍혔다면 사흘 뒤인 6일까지 도착해도 개표하도록 하는 펜실베이니아 규정도 다시 연방대법원에 가져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4일 오후 6시 현재 선거인단 확보에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CNN은 바이든이 선거인단 538명 중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에 17명 모자라는 253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213명이다. 반면 폭스뉴스는 애리조나도 바이든 승리 지역으로 분류하며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은 선거인단 6명만 추가하면 이번 대선 승자가 된다.

바이든은 지난 3일 밤만 해도 러스트벨트 대표지역인 위스콘신과 미시간에서 크게 밀렸으나 새벽에 이어진 개표에서 승부를 뒤집었다. 바이든은 현재 개표가 진행중인 네바다와 애리조나에서도 앞서있고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에서는 뒤지고 있다. 폭스뉴스는 “바이든이 이중 한 곳만 승리하면 백악관에 간다”고 전했다.

이번 대선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경합주이자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는 트럼프가 85% 개표 현재 51.7%로 47%의 바이든에게 앞서있다. 트럼프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95% 개표 기준 1.5%포인트, 조지아에선 94% 개표 현재 1.4%포인트로 각각 앞서고 있다.

 

▲ 미국 대선투표가 3일 역대 최고 수준의 열기 속에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억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마쳤지만 선거 당일 투표 열기도 뜨거웠다.

AP통신에 따르면 최소 1억190만 명이 대선일 전에 사전투표를 했으며 이는 2016년 총 투표자 수(약 1억3,900만 명)의 약 73%에 해당한다. 또 CNN방송은 이날 오후 최소 7개 주에서 사전투표 수가 2016년 대선 총 투표자 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텍사스와 하와이, 네바다, 워싱턴, 애리조나, 몬태나 등 최소 6개 주는 사전투표에서 이미 지난 대선 때 총 투표자 수를 넘었다.

주요 경합주 중 가장 많은 선거인단(29명)이 걸린 플로리다에서는 사전투표를 포함해 이날 오전까지 2016년 대선 당시 총 투표자 수의 95%가 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대선에선 북부 ‘러스트벨트’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과 남부 ‘선벨트’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6개 주가 핵심 경합주로 분류된다.

ABC방송은 “텍사스를 포함한 몇몇 주가 이미 2016년 대선 총 투표자 수를 초과한 점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올해 기록적인 투표율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신영목사)가 11월2일(월)부터 4일(수)까지 뉴저지 더블트리호텔(Double Tree Hotel)에서 제12차 컨퍼런스를 열었다.

회장 김신영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기회로 잡아야 한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 때이다."며 "본 컨퍼러스는 현 시대에 맞는 ‘교회 개척의 방법과 유지’, ‘온라인실시간 예배제작법’"등의 유익한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 첫날 한영숙 목사가 교회 개척의 방법과 유지의 주제로 강의했다.

▲ 뉴저지교협이 업무 인수인계를 마쳤다. 30일(금) 오후 3시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열린 33/34회기 인수인계식에서 장동신 33회기 교협 회장 장동신 목사는 33회기 회의록, 2020년 주소록 명단 및 광고비 납부현황, 입출금 내역 등 관련 자료와 3,474.37 달러를 34회기 회장 이정환 목사에게 넘겼다.

한편 교협은 34회기 임원 명단을 발표했다.

△회장 : 이정환 목사 (뉴저지순복음교회 FG)△부회장: 고한승 목사 (뉴저지연합감리교회 UMC) △ 부회장: 육귀철 장로 (주소원교회 UPCA) △총무: 김동권 목사 (뉴저지새사람교회 기성) △사무서기: 최재형 목사 (축복의교회 C&MA) △ 기록서기: 양혜진 목사 (뉴저지 길교회 YCA)△사무회계: 김건일 장로 (시온제일장로교회 RCA) △기록회계: 최다니엘 사관 (구세군잉글우드한인교회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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