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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1/05/20      기독

기감 미주자치연회 감독 이취임 예배 이임 은희곤목사 취임 임승호목사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제3대 신임 감독에 임승호 목사(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 담임, 헨리아펜젤러대학교 총장)가 취임했다.

감독 이취임예배는 11월 1일(주일), 뉴욕 참사랑교회, 남가주 풀러튼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와 화상서비스 줌을 통해 열렸다. 

임승호 신임 감독은 취임사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회 △연회원들이 행복한 연회 △빛과 소금으로 거듭나는 연회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임승호 감독은 연세대 신과대와 감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3년 미주한인감리교회 이민목회를 시작해 1994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 담임목사, 헨리아펜젤러대학교 총장이며 미주자치연회 유지재단이사, 기관목회위원장, 총회 실행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은희곤 감독은 이임사를 통해 “연회 감독의 임기는 계주와 같다고 생각한다. 박효성 감독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바통을 이제 임승호 감독님에게 전해드리게 됐는데 이 계주가 다음 주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란다”는 이임사를 밝혔다. 은 감독은 이어 "총회 12개 연회 중에 가장 모범적인 연회가 되기를 축복한다."며 특별히 박효성 감독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미주자치연회 초대 감독인 박효성 감독은 “미주자치연회가 3대까지 이어오면서 모두 만장일치로 감독을 추대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회를 잘 이끌어준 은 감독에게 감사한다. 연회가 임 신임 감독과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성장하고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철 감독회장은 민수기 12:1-3의 본문으로 '이 사람 모세는' 의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전용재 감독회장이 권면사를 전했고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와 류재덕 목사(UMC 한인총회 총회장, 연세신학대 동문대표)가 축사를 했다. 

은희곤 전임 감독은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연회 내 신문고 설치 △실행위원회 회의록 공개로 연회원의 알권리 보장 △연회 유지재단 활성화 △정관 개정 및 등록으로 인한 국내 교회건물의 법적 보호 등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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