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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      기독

뉴욕어린양교회 창립30주년기념 임직예배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목사)는 11월8일(주일) 오후5시 창립30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열었다. 임직예배에서 장로 최용호‧안세형, 명예장로 황규홍, 안수집사 이성수‧유경산‧이경호, 협동안수집사 정성훈, 명예안수집사 정종수, 권사 변영분‧이명연‧여정희‧유정옥‧전남이‧최현자씨 등 14명이 임직 받았다.

담임 박윤선목사는 “뉴욕어린양교회 창립30주년 기념과 임직예배를 열게 하시고 지금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하나님께서 이 영광을 받으시고 임직예배에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시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민병욱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어린양교회가 귀한 직분자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도행전적 역사를 이루어 가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만세 전에 택하셔서 교회에 충성하겠다는 종들을 성령으로 축복하시고 끝까지 충성된 일꾼들로 믿음의 본이 되는 귀한 직분자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백한영목사는 고린도전서 1장23-29절을 인용한 ‘약한 자를 택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은 교회의 새 리더들을 세우는 기쁜 날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코로나 언제 끝날지 모른다. 미국정치도 혼란 속에 있다. 인간은 물질과 쾌락주의로 빠지고 있다. 보편적 인권은 성경에서 나온다. 성경만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목사는 이어 “이 어려운 시대를 이겨나가는 답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다. 십자가는 이방인들에겐 미련한 것이다. 신이 처참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그들은 말하며 부활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신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했다. 당연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한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한다”고 강조했다.

백목사는 또 “약한 자의 자세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묵묵히 교회 생활을 하는 신자들이 많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교회가 강압적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다.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교회에 충성하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 한다”고 축원했다.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주관으로 열린 교회창립 30주년기념 및 임직식 1부 예배는 한기술목사(뉴욕할렐루야교회)의 사회로 찬양, 묵도, 신앙고백, 찬송(기뻐하며 경배하세), 민병욱목사(뉴욕하늘샘교회)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뉴욕어린양교회 찬양단의 영상 찬양, 백한영목사(C&MA한인총회감독)의 설교, 헌금, 김승노목사(나눔장로교회)의 헌금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임직식에서 축사를 한 유재명목사(안산빛나교회)는 “임직은 칼과 같다. 생명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칼로, 존귀한 임직자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축사했다. 호성기목사(필라안디옥교회)는 “성숙한 괘도 수정이 일어나고 알곡이 되어가는 알곡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임직자는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뉴욕어린양교회가 빛을 발하는 복된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축사했다. 한기홍목사(LA은혜한인교회)는 “교회는 신령한 샘터다. 30주년을 맞이한 어린양교회가 더 크게 부흥되기를 원한다. 코로나 사태임에도 임직식을 열어 축하드린다. 교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축사 후 계속된 권면에서 허연행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는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요 성도는 군사다. 임직자들은 특수부대 장교들이다. 오늘 임직 받은 분들은 코로나장로, 코로나안수집사, 코로나권사들이다. 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안창의목사(하크네시야교회 원로목사)는 “책임 쉽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생활하기 바란다.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는 자들,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한 안세형장로는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어린양교회에 와서 예수를 만났고 2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다. 하나님의 은혜, 목사님과 성도들의 은혜로 장로가 되었다.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가련다. 목사님을 도와 항상 기도하는 장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최용호장로는 답사를 통해 “이 자리에 순종하며 섰다. 직분은 섬기며 희생하는 자리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다. 주님의 몸된 어린양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장로로 주님 주신 사명 가지고 잘 감당해 가는 종으로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2부 임직식은 박윤선목사의 사회로 소개, 서약(장로‧안수집사‧권사‧교우들에게), 임직 및 안수기도(안수위원‧C&MA교단목사), 공포, 임직감사패증정, 장로증명서증정, 강찬목사(찬양사역자)의 축가(사명자), 축사영상 유재명목사(안산빛나교회)‧호성기목사(필라안디옥교회)‧한기홍목사(LA은혜한인교회), 권면 허연행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안창의목사(뉴욕하크네시야교회 원로목사), 답사 안세형장로‧최용호장로, 인사 및 광고, 찬송(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윤태섭목사(뉴욕새선교교회)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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