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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11/08/20      기독

CBSN종합뉴스 바이든, 오늘부터 대통령 당선인 행보, 미국청교도 이주 400주년기념 온라인 세미나 개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바이든, 오늘부터 대통령 당선인 행보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신임회장 이미선목사 부회장 양승인목사 당선

▶ 씨존, 미국청교도 이주 400주년기념 온라인 세미나 개최

▶ 미국 코로나19 환자 1,000만 명 돌파



[기사 본문]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7일 대선 승리를 선언하고 분열이 아닌 단합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날 AP통신·뉴욕타임스(NYT)·CNN 등 주요 언론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율 99%인 상황 끝에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3만4000표(0.5%p)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네바다주에서도 득표율 2.0%p 차로 승리한 바이든은 선거인단 279명을 확보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270명을 넘겼다. AP통신은 애리조나주에서도 바이든이 승리해 선거인단 290명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승리 연설을 하고 분열된 미국을 통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나는 분열하지 않고 통합하는 대통령, 붉은 주와 푸른 주를 가르지 않고 미합중국 전체를 보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미국은 이제 단결하고 치유할 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바이든이 성급하게 가짜 승자 행세를 하고 있지만 선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우리 선거캠프는 월요일(9일)부터 선거법을 완전히 준수하고, 정당한 승자가 자리에 앉도록 법원에서 사건을 다루기 시작할 것”이라며 불복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소송전을 예고했다.

트럼프의 불복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은 당선인 행보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오늘(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리고 가장 시급한 현안인 코로나19 대응책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기로 결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은 백악관 고위 참모나 내각 명단을 발표하기에 앞서 코로나19 TF에 참여할 12명의 명단부터 발표한다.

비벡 머시 전 공중보건국장, 데이비드 케슬러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 마셀라 누네즈 스미스 예일대 박사가 세 명의 공동의장으로 이름을 올린다. 이미 바이든 캠프와 손발을 맞춰온 과학자들이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머시와 케슬러의 경우 팬데믹 초기부터 바이든에게 매주 네 차례씩 브리핑을 해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바이든이 내년 1월 20일 취임선서 직후 일련의 행정명령을 내리고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줄줄이 뒤집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신영목사) 신임회장에 이미선목사(할렐루야교회) 부회장에 양승인목사(국제연합하나님의 교회)가 당선됐다.

11월 4일(수) 뉴저지 더블트리호텔(Double Tree Hotel)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장으로 출마한 전인숙목사(뉴욕은혜교회 시무)가 당선에 필요한 3분의2 이상의 표를 얻지 못해 낙선했고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이미선목사는 총회 석상에서 추천을 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는 장경혜목사와 이추실목사가 선출됐고 박효숙목사가 신입회원으로 가입됐다. 

2013년 제 5회기 회장을 역임했던 이미선목사는 “다시 회장으로 뽑아주신 회원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미주여목협을 위해 그리고 회원들을 위해 열심을 다해 일하며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부회장으로 당선된 양승인목사는 “부회장으로서 회장을 보필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어긋나지 않는 한에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협조하겠다”고 인사했다. 

현 회장 김신영 목사는 “지난 11회기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준 회원 여러분과 증경회장단, 실행위원들, 임원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회무에 앞서 여성 신학생 후원식을 갖고 정금희, 손정은, 이명덕 전도사에게 금일봉(각 1000달러)를 기부했다. 협의회 운영에 도움을 준 장화인 교수와 서용희 권사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했다

▲ 미주미디어 그룹 씨존이 기독뉴스(발행인 문석진목사‧대표 김명욱목사)의 100호 발행 기념, 미국청교도 이주 400주년기념 (온라인)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는 정부홍박사(예일대학교 에드워즈센터 연구원)며 11월17일(화)과 24일(화) 오후8시에 온라인 화상서비스 줌으로 진행한다.  

정부홍 박사는 "이번 강의는 특히 추수감사절 설교에 도움이 되는 자료제공의 방향으로 강의를 진행한다"며 목회자와 관심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1차 강의(11월17일)는 ‘메이풀라워 호의 플리머스 정착과 개척’이란 주제로 '청교도들의 이주 목적과 추수감사절의 기원'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2차 강의(11월24일)는 ‘미국 국민정신의 형성과 기독교발전’이란 주제로 조나단 웨드워즈 목사의 부흥사역과 제자훈련에 관한 내용으로 계속된다 

강사 정부흥박사(목사)는 남아공 자유대학교에서 철학박사(Ph.D.)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 Ph.D. Research Scholar이고 현재 예일대학교 에드워즈센터 연구원으로 있으며 저서로는 조나단 웨드워즈의 '자유의지'와 편역으로 '이신칭의'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씨존이 주최하며 기독뉴스와 에드워즈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욕기독교방송(CBSN)등이 후원한다.

세미나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려면 Zoom ID 780 238 2596, Passcode 9191로 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718-414-4848(기독뉴스 대표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누적 확진자의 5분의 1에 달하는 수치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26만2,429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4만3,650명이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5,000만명을 넘어섰다. 월드오미터 기준, 누적 확진자는 5,067만5,226명, 사망자는 126만7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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