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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기독

뉴저지한인목사회 제11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이의철목사)가 11월10일(화) 오후6시 뉴저지순복음교회(이정환목사 시무)에서 제11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회장 이의철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제11회기는 ‘일어나 함께 갑시다(마26:46)’로 표어를 정했다. 목사회 회원 한 분 한 분을 존중하여 서로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열어가겠다. 목사회를 통하여 힘을 얻고 위로를 받는 목사회, 목사회를 통하여 뉴저지지역 교회들이 부흥하는 목사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협력하여 이 지역을 복음화하는 목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이어 “상황은 어렵고 저희들은 부족하다.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과 관심, 그리고 참여와 후원이 있다면 능히 잘 감당하리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일어나 함께 갑시다(Rise, let's go together). 이 어려운 때에 일어나 함께 가기로 수락해주신 임원과 분과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임실행위원들이 맡은 일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국에 나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직전회장 유병우목사는 영상으로 된 이임사를 통해 “지난 회기 함께 수고한 임원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다. 새로 시작하는 새 회기가 신임 회장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인도와 사랑 속에 축복이 넘쳐나는 회기가 되기를 축원 한다”고 말했다.

1부 예배에서 대표기도를 한 홍인석목사(차세대분과)는 “힘들고 어렵다. 이 지역 목회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부르짖어 찾아야 한다. 목회자가 살아 깨어 있어야 교회가 산다.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목사회, 함께 걷고 일어설 수 있는 목사회, 주님의 뜻 안에서 화합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귀한 목사회가 되기를 축복 한다”고 기도했다.

이어 이정환목사(뉴저지한인교협 회장)는 누가복음 4장18-19절을 인용한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의 소리보다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목사회가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복음을 전했던 가난한 자(영적), 포로 된 자, 눈먼 자에게 자유와 희망을 주는 목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목사는 계속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소망이다. 성령과 주님만 의지하고 주의 은혜를 전하는 주의 종들이 되는 목사회로 새 회기를 시작하기 바란다. 어두운 곳을 주님의 빛으로 비쳐주는 목사회로 맡겨진 사역도 잘 감당하고 기쁨과 은혜의 단체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목사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한다”고 전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 이병준목사(전회장)는 권면을 통해 “목사회는 다양한 교파의 목사들이 모인 곳이다. 그렇지만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이 말한 것처럼 통합하는 목사회가 되기 바란다. ‘집사님만도 못하다는 목사들도 많다’란 말을 듣는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 목회자의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 회장을 중심으로 180도 유턴하는 목사회로 모두가 열심히 일 해 주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양춘길목사(전회장)는 축사를 통해 “섬기는 자는 모두 으뜸이다. 섬김은 특권과 축복이다. 코로나 시대다. 작은 것부터 섬길 수 있는 것이 많다.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목사회로 팬데믹 상황에서 모두 함께 섬길 수 있는 팀을 이루어가기를 진심으로 축원 한다”고 전했다.

정일권장로(뉴저지한인장로엽합회회장)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목사회가 되기 바란다. 주님의 종으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절망과 낙망을 이기고 낮은 자세로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하나님의 형통하심을 함께 체험해 가는 목사회가 되기를 축하 한다”고 축사했다.

제11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은 제1부 예배가 윤명호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예배의 부름, 찬송(323장), 홍인석목사의 기도, 박인갑목사(목회분과)의 성경봉독,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지휘 김종윤목사‧반주 송양희사모)의 특송(온세상이 캄캄하여서), 이정환목사의 설교, 이창성목사의 봉헌송(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정참수목사(회계)의 봉헌기도, 찬송(458장), 김정문목사(전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김주동목사(총무)의 사회로 유병우목사(직전회장)의 이임사(영상), 임무스톨인계, 이의철목사의 취임사, 감사패증정(10회기 회장 유병우목사에게), 신임원 인사, 이병준목사의 권면, 양춘길목사와 정일권장로의 축사, 김미라사모의 축가(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광고, 김종국목사(새언약교회)의 폐회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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