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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      기독

CBSN종합뉴스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입성, 조지아 결국 재검표, 어린양교회 임직감사예배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미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집에 머물라’…주지사들 속속 권고

▶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입성

▶  미 대선 '0.3%p 차' 최대 경합주 조지아 결국 재검표

▶ 뉴욕어린양교회 창립30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 장로, 집사 권사 14명 임직 

 



[기사 본문]

▲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목사)는 11월8일(주일) 오후5시 창립30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열었다. 임직예배에서 장로 최용호‧안세형, 명예장로 황규홍, 안수집사 이성수‧유경산‧이경호, 협동안수집사 정성훈, 명예안수집사 정종수, 권사 변영분‧이명연‧여정희‧유정옥‧전남이‧최현자씨 등 14명이 임직 받았다.

담임 박윤선목사는 “뉴욕어린양교회 창립30주년 기념과 임직예배를 열게 하시고 지금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하나님께서 이 영광을 받으시고 임직예배에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시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1부예배 설교는 C&MA한인총회 감독 백한영목사가 고린도전서 1장23-29절을 인용한 ‘약한 자를 택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제2부의 임직식에서는 강찬목사(찬양사역자)의 축가(사명자), 한국 유재명목사(안산빛나교회)가 영상축사를 전했고 호성기목사(필라안디옥교회)‧한기홍목사(LA은혜한인교회)가 축사했다. 권면은 허연행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안창의목사(뉴욕하크네시야교회 원로목사)가 맡았고 안세형장로‧최용호장로가 답사했다. 

[기사 본문]

▲ 미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집에 머물라’…주지사들 속속 권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파르게 재확산하면서 주지사들이 코로나19 초기인 올봄 시행했던 '자택 대피' 조치를 다시 도입하고 있다. 다만 봄철의 자택 대피령처럼 이를 강제하기보다는 최대한 집에 머물도록 주민들에게 권고하는 수준이다.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 주지사는 앞으로 2주간 '자택 대피 2.0'이란 명칭의 자발적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솔락 주지사는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기업체·사업장들이 가능한 한 재택 근무로 전환하고, 주민들은 사람을 초대해 저녁식사나 파티 등을 열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도 10일 주민들에게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집에 머물라고 권고하는 내용의 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에버스 주지사는 "외출하는 게 안전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을 집으로 부르는 게 안전하지 않다"며 "제발 집에서 하는 저녁 파티나 친구와 같이 잠자기, 친구와의 놀이 약속을 취소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주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이미 도입했다. 매사추세츠주는 지난주부터 주민들에게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집에 머물도록 권고하는 '자택 대피 경보'를 시행했고, 로드아일랜드주도 주말에 비슷한 조치에 들어가면서 대규모 가정 내 파티를 중단하지 않으면 봉쇄령이 내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천27만611명, 사망자 수를 23만9천846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입성

한인 여성 미셸 박 스틸(한국이름 박은주·65·사진) 공화당 후보가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스틸 후보는 10일 캘리포니아주 제48선거구 선거에서 민주당 현역인 할리 루다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의 재선 성공과 한국 이름 ‘순자’로 알려진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주) 후보 당선에 이어 이날 스틸 후보가 연방의회 입성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연방의회 선거에서 한국계 당선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가주 39선거구에서는 한국계 영 김(한국이름 김영옥·57) 공화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어 이곳에서도 당선이 확정되면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명이 동시에 탄생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뉴욕타임스(NYT) 개표 집계에 따르면 스틸 후보는 50.9% 득표율을 기록해 루다 의원을 1.8%포인트 차로 제쳤다.

서울 출생인 스틸 후보는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한인 최초로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를 역임했다. 가주 선출직 선거에서만 4전 연승을 기록해 한인사회에서는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미 대선 '0.3%p 차' 최대 경합주 조지아 결국 재검표

미국 11·3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간 가장 치열한 경합주였던 조지아주가 재검표를 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브래드 래팬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완전한 수작업을 통한 재검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주 말까지 이 절차에 착수하길 희망하고, 오는 20일까지 재검표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래팬스퍼거 장관은 "득표 차가 너무 작아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재검표를 통해 승패가 정해지면 이후 패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재검표를 추가로 요구할 수 있다. 이때 재검표는 기계를 통해 이뤄진다.

조지아주는 주법상 격차가 0.5%포인트 이하면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다.

▲뉴저지한인목사회 제11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이의철목사)가 11월10일(화) 오후6시 뉴저지순복음교회(이정환목사 시무)에서 제11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정환목사(뉴저지한인교협 회장)는 누가복음 4장18-19절을 인용한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신임회장 이의철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받는 목사회, 목사회를 통하여 뉴저지지역 교회들이 부흥하는 목사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협력하여 이 지역을 복음화하는 목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부 이‧취임식은 이의철목사의 취임사에 이어 이병준목사의 권면, 양춘길목사와 정일권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cbsn뉴스11월12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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