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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20      기독1

CBSN종합뉴스 뉴욕교협 공식출범,한국계 4명 연방하원 입성,뉴욕 실버선교 컨퍼런스 진행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뉴욕교협 공식출범…“내일 향한 새로움 향해 나아갑시다!”

▶ 뉴욕시 공립교 폐쇄 위기 넘겨

▶ 한국계 4명 연방하원 입성

▶뉴욕 실버선교 컨퍼런스 진행

 



[기사 본문]

▲47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뉴욕교협은 퀸즈 플러싱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회장단 및 임실행위원,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임 회장 문석호 목사는 부회장 김희복 목사, 평신도 부회장 백달영 장로, 총무 한기술 목사, 수석협동총무 권캐더린, 정대영 목사, 서기 박시훈 목사, 부서기 김희숙 목사, 회계 안경순 목사 등 새 집행부화 함께 47회기의 시작을 선포했다.

1년간 교협을 이끌게 된 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섬기기 위해 모인 모든 임원과 위원들은 교회를 향한 성경의 선명한 가르침에 따라 교협을 이끌어가겠다”며 ”내일을 향한 새로움으로 앞을 향해 나아갑시다!란 교협 표어에 맞게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협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임 이사장 이춘범 장로도 “코로나 시대에 각 교회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아 사역에 어려움을 겪었던 46회기 회장 양민석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사역이 중단되고 제한되는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회기를 잘 마무리하고 인계할 수 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신임회장은 한 해 동안 교협을 위해 애쓴 양민석 직전 회장 등 46회기 임원진에 공로패를, 최영수, 최창호 변호사에게 뉴욕교협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는 위촉패를 각각 수여한 뒤 교협기를 인계받았다.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오늘(16일)부터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전면적인 온라인 수업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난 주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세가 다소 꺽이면서 일단은 위기를 넘기게 됐다. 15일 현재 기준으로 이전 1주일 평균 감염률이 학교 폐쇄 기준치인 3%를 넘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욕시 발표에 따르면 15일 현재 지난 1주일간의 평균 감염률은 2.57%로 전날인 14일의 2.47%에 비해서는 다소 올랐지만 13일의 2.8%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낮아진 수치를 보였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16일 월요일에 학교가 대면수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지만 만약에 감염률이 레드라인으로 설정된 3%로 높아지게 되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곧바로 학교에서 하고 있는 대면수업은 중단될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9지구의 영 김 후보 당선 확정으로 사상 최초의 한인 여성 정치인 3명 연방의회 동반 입성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재선에 성공한 뉴저지주의 앤디 김 의원까지 총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동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39지구의 영 김 당선자는 지난 13일 50.6% 득표율로 길 시스네로스 의원을 1.2%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은 뒤 다음날인 14일 곧바로 워싱턴 DC로 입성해 신입 의원 대상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합류했다.

영 김 당선자는 승리 확정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 이민자로서 오늘 저의 당선을 통해 미국의 약속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당파를 뛰어 넘어 공화당, 민주당 여러 의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미셸 박 스틸 당선자도 당선 후 기자회견에서 “다른 한인 당선자들과 당파와 관계없이 서로 협력하며 한미 가교 역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욕실버미션(회장 김재열목사)은 9일부터 11일까지 뉴욕 실버선교 컨퍼런스를 뉴욕센트럴교회와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했다. 컨퍼런스 주강사 김재열목사는 '인생의 하프타임에서 이겨야 삽니다’  ‘실버선교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실버선교의 알파와 오메가’  ‘실버선교 훈련과 현장’  ‘세계는 기다린다, 실버들이여!’의 5차례 강의를 진행했다.

뉴욕실버미션은 현역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653명에게 선교관련 전문교육을 진행했고 중남미 국가에 870여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했다. 문의 917-963-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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