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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20      기독

(영상추가)뉴저지교협 제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이정환목사)는 11월17일(화) 오전10시30분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목사)에서 제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제34회기 교협의 표어는 ‘섬기는 교협 하나 되는 교회’(막10:45)다.

교협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정환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 담임)는 취임사를 통해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속에서도 제34회기 뉴저지교협이 출발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섬기는 교협과 하나 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아직도 교협 회관이 없다. 교협 회관 건립을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목사회와 장로연합회와 함께 같이 달려가는 한 해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교협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이춘섭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이사회에서 할 일은 각 교회가 연합하여 사역하는 교협을 돕는 일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은 순종하여 연합하는 것이다. 34회기 이사회가 힘껏 교협을 돕겠다. 그리고 아직도 교협 회관이 없는데 회관 건립을 위한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과 뜻을 모아 이 일에 동참하겠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이사회가 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에 나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 회기 회장 장동신목사는 영상으로 된 이임사를 통해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많이 협력하고 도와주어서 지난 33회기 한 회기를 잘 마치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여러분에게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한 유재도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8-11절을 인용한 ‘함께 충성합시다’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마틴 루터는 ‘신앙이란 한 가지 사실만을 집중해 바라보는 것’이라 했다. 그 한 가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지적했다.

유목사는 이어 “예수는 영원토록 살아계신 분이요 처음이요 나중이다.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이다. 함께 충성하는 데는 4가지가 있다. 첫째는 환란과 궁핍과 곤란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충성하는 길이다. 교협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길 바란다. 충성은 믿음이 가득한 것이다. 둘째, 각자에게 맡긴 일에 충성해야 한다. 창조적으로 일하기를 바란다. 셋째, 끝까지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생명을 바쳐서 충성할 때 생명의 면류관이 주어진다. 넷째, 함께 충성해야 한다. 교단, 교파와 지교회를 뛰어넘어 함께 충성하는 교협이 되어 교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축원한다”고 축복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 홍인석목사(전회장‧하늘문교회)는 기도를 통해 “교협의 이‧취임식을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33회기에 수고한 모든 분들과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한다”며 “뉴저지지역 교회를 섬김으로 시작하는 제34회기 교협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임원과 이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게 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능력이 함께하는 교협이 되기를 축복하여 주시기 원한다”고 기도했다.

문석호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축사를 통해 “함께 연합해 세속사회를 이겨나가야 한다. 조나단 에드워드목사 때 연합체가 있었다면 그 분이 그렇게 일찍 돌아가시지 않았을 거다. 뉴욕은 경쟁이 심한데 뉴저지는 추대하여 회장을 뽑으니 보기에 아름답다”며 “겸손으로 연합하여 하나 되는 교협으로 모든 교회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교협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축사했다.

이의철목사(뉴저지한인목사회 회장)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다. 33회기도 가장 필요한 분이 회장이 됐다. 34회기도 마찬가지로 가장 필요한 회장인 이정환목사가 됐다. 가장 적절한 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시대엔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정환목사님은 섬김과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분이다. 임원들과 이사들도 잘 구성됐다. 목사회도 교협에 협력하겠다.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일어나는 34회기가 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교협 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은 제1부 예배가 고한승목사(부회장)의 사회, 송양희사모의 반주, 기원, 찬송(210장), 정일권장로(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회장)의 기도, 최재형목사(사무서기‧축복의교회)의 성경봉독,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의 찬양(마차를 타고 가리), 유재도목사의 설교, 최다니엘사관(기록회계‧구세군잉글우드한인교회)의 헌금기도, 헌금(담당 김건일장로‧양혜진목사), 여성목회자합창단의 헌금송(You are my hiding place), 윤명호목사(전회장‧동산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김동권목사(총무‧뉴저지새사람교회)의 사회, 교협기 전달, 홍인석목사(전회장‧하늘문교회)의 기도, 장동신목사(직전회장)의 이임사(영상), 이정환목사의 회장취임사, 이춘섭장로의 이사장취임사, 임원소개, 문석호목사와 이의철목사의 축사, 정도진‧최보람의 축가(하나님의 은혜), 공로패증정, 폐회찬양(당신의 그 섬김이), 김종국목사(전회장‧새언약교회)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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