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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0      기독1

CBSN종합뉴스- 뉴욕시 공립교 다시 폐쇄, “집에서 39분만에 코로나 검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뉴욕시 공립교 다시 폐쇄

▶ 코로나 백신 내달 중순 승인 가능

▶“집에서 39분만에 코로나 검사”

▶뉴저지교협 제34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뉴욕한인목사회 제49회기 정기총회 회장 김진화목사 부회장 마바울목사 당선

 



[기사 본문]

뉴욕시 공립교가 문을 연지 두 달 만에 다시 문을 닫는다. 18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리처드 카란자 시 교육감은 시청 블루룸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뉴욕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악화됨에 따라 19일(오늘)부터 추후 발표가 있을 때까지 ‘일시적으로’ 공립교 건물들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학교 건물들이 문을 닫게 되면서 대면수업은 중단되며 모든 학생들은 전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된다. 시장은 이번 공립교 임시폐쇄 조치가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최소 추수감사절 주말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가장 빨리 공립교 문을 열 수 있다면 오는 30일에 대면수업이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드블라지오 시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뉴욕시의 코로나19 감염률은 2.75%였지만, 7일 평균 감염률이 3%를 기록했다. 시장은 줄곧 7일 평균 감염률 3%를 공립교 ‘셧다운’의 기준점이라고 강조해왔다. 7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1212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앞서 진행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뉴욕시의 일일 코로나19 감염률이 3%에 도달할 경우, 뉴욕시 전체를 주황(Orange) 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10월 초 급증지역(Microcluster) 록다운 계획에 따라 추가 제한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황 구역으로 지정되면 ▶실내 예배 제한(최대 수용 33% 또는 25명 이하) ▶실내외 집회(모임) 제한(10명 이하) ▶전면 온라인수업 전환 ▶체육관·수영장 등 코로나19 고위험 비필수업종 폐쇄 ▶식당 실외영업(테이블당 최대 4명) 및 테이크아웃만 허용 등이 시행된다.

또 주지사는 “이번 추수감사절에 가족들을 사랑한다면 모임을 자제해주길 바란다. 뉴욕주민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이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라 커렌 나소카운티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공립교 폐쇄 결정에 강력히 반대한다. 학교 폐쇄는 ‘최후의 수단’이 돼야한다. 나소카운티는 대면수업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더나사에 이어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면역 효과가 95%에 달한다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이들 백신이 몇 주 내 연방 당국의 승인을 받아 빠르면 12월 말 이전에 공급될 수 있다고 앨릭스 에이자 연방 보건부 장관이 이날 밝혔다.

18일 화이자는 바이오엔테크와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예방효과는 연령과 인종, 민족적 분포 지도상 일관성을 보였다”며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도 예방효과가 94%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 측은 오는 20일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신청을 할 예정이다.

모더나에 이어 화이자의 백신 예방률도 95%에 달하는 것으로 잇따라 나오면서 광범위한 백신 보급이 조만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에이자 보건장관은 이 백신들이 몇 주 안에 FDA의 승인을 받고 배포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집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나왔다. 검사자 스스로 검체를 채취하고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지난 17일 제약기업 루시라 헬스의 1회용 자가진단 테스트 기구를 긴급 승인했다. 분자진단법을 적용한 이 테스트는 검사자 스스로 코에서 검체를 채취해 휴대용 장치에 연결하면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14세 미만 아동은 의료인이 검체를 채취해야 한다.

루시라 헬스는 이 기구의 가격이 50달러 미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더라도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34회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섬기는 교협, 하나되는 교회’를 표어로 내걸고 17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뉴저지연합교회(담임목사 고한승)에서 열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회장에 취임한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을 성경 말씀을 가지고 함께 해쳐나가며 교회를 섬기는 교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목사는 “매년 이어져오던 뉴저지교협의 대표 사업들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됐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이번 회기에는 차질 없이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가겠다”며 “목사회, 장로연합회 등 뉴저지 교계와 협력하는 한 해가 되는 뉴저지 교협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협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춘섭 장로(뉴저지순복음교회)는 교협 사업을 위해 소속 교회들의 연합을 도모하며 교협을 돕는데 이사회가 온 힘을 다하겠다는 취임사를 전했다.

한국 방문차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전 회장 장동신 목사는 지난 회기동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지원이 필요한 교회들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교협을 지원해준 교회와 단체들에 감사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신임 회장은 한 해 동안 교협을 위해 애쓴 장 직전 회장을 대리한 배광수 직전 평신도 부회장에 공로패를 수여한 뒤 교협기를 전달받았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회장 이준성목사)는 11월16일(월) 오전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목사 시무)에서 제49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화목사(미래비전교회 담임)와 신임부회장에 마바울목사(퀸즈성령강림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임원선거에서 회장 후보 김진화목사(직전부회장)는 단독으로 입후보했고 회원들의 추대로 투표 없이 만장일치 박수로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부회장 선거는 기호1번 이재덕목사(뉴욕사랑의교회 담임)와 기호2번 마바울목사가 경선으로 투표하여 1차 투표는 107명이 참가해 각각 53표 동률표가 나왔다. 이에 2차 투표까지 가서 마바울목사가 56표 이재덕목사가 48표를 획득해 과반수이상의 표를 얻은 마바울목사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회장 김진화목사는 당선소감을 통해 “어려운 때에 여러분들이 저를 추대하여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고 신임부회장 마바울목사는 “두 번씩이나 투표를 하게하여 죄송하다. 앞으로 1년 동안 회장을 잘 보필하여 목사회를 잘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회기(제48회기)를 끝으로 목사회 회장을 내려놓는 이준성목사는 인사를 통해 “지난 1년 부족한 점은 잊어버리고 잘한 것만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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