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애 목사(Forest Park Church 담임)의 아들 스티븐 나 전도사가 12월 27일(주일) 목사 안수를 받았다. Living Faith Community Church(담임 노진산목사)에서 열린 안수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서비스 줌으로 열렸다.
이날 노진산 목사는 갈리디아서 1장 6-9절의 본문으로 '하나님의 종'의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스티븐 나 목사는 Westminister 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Living Faith Community Church에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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