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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1      기독

CBSN종합뉴스- 바이든 대선승리 인증, '블루 웨이브' 1인당 2000불 가시화, 한국 입국 ‘코로나 음성’ 확인서 내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1월8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연방상·하원 합동회의, 바이든 대선승리 인증

▶ 트럼프 지지 시위대, 초유의 의사당 난입

▶ '블루 웨이브' 1인당 2000불 가시화…3차 경기부양안 가능성 커져

▶ 한국 입국 ‘코로나 음성’ 확인서 내야

 



(기사본문)

▲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법적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미국의 46대 대통령에 취임한다. 막판까지 대선 결과에 불복해 온 트럼프 대통령도 의회의 인준 직후 '질서있는 정권 이양'을 약속했다.

미 의회는 7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새벽 3시 40분쯤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을 인증했다.

이날 회의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달 14일 주별로 실시된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같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매직넘버인 270명을 넘겼다. 이에 따라 상원 의장을 겸임하고 있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회의 마지막 바이든 당선인의 최종 승리를 선언했다.

회의는 상·하원 의원 각 1명 이상이 특정 주의 선거 결과에 이의제기하면 양원이 별도 토론과 표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원 모두 과반 찬성을 얻으면 해당 주 선거인단 집계를 최종 결과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애리조나·펜실베이니아주의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찬반 투표 결과 두 주 모두에서 기존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추가로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선언한 일부 경합 주의 결과도 모두 투표 결과를 그대로 인증했다.

앞서 미 의회는 6일 오후 1시에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인증하는 작업에 들어갔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의회에 난입하면서 1시간 만에 정회를 선포하고 의원들은 긴급 대피했다. 결국 정회 6시간 만에 회의가 재개됐고, 날짜를 넘겨 바이든이 당선을 확정했다.

의회의 인증으로 바이든의 승리가 확정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으로 정권 이양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선거 결과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고 (관련) 사실들도 나를 지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1월 20일 질서있는 정권 이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권 이양 이후에도 부정 투표 주장과 의혹 제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도 나타냈다. 그는 “나는 오직 합법적인 표만이 개표돼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해왔다”면서 "대통령직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첫 번째 임기는 끝났지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우리의 싸움은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AP·로이터 통신 등은 이날 트럼프 지지 시위대의 의회 난입으로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5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가 연방의사당에 난입하는 폭력 사태로 인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확정 절차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연방의회는 이날 오후 1시 주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인증하고 바이든 당선인을 합법적 당선인으로 확정하기 위해 상·하원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과거 합동회의는 형식적 절차로 여겨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하고 일부 공화당 의원이 동조하는 바람에 당선인 확정의 마지막 절차로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회의가 시작되자 공화당 의원들이 애리조나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문제 삼으며 이를 둘러싼 격론을 벌이는 등 논란이 불붙었다.

그러나 시작 1시간여 만에 회의는 갑자기 중단됐다. 오전부터 의회 인근에서 바이든 인증 반대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바리케이드를 넘어 의회로 난입한 것이다.

경찰은 최루가스까지 동원했지만 성난 시위대는 의사당 내부까지 들어가 상원 의장석까지 점거했다. 이 과정에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며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경찰이 부상해 병원으로 후송되는 것으로 전해지는 등 극심한 불상사가 빚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이 심상치 않자 “의회 경찰과 법 집행관을 지지해달라. 그들은 진정 우리나라의 편”이라고 평화시위를 당부했다. 또 동영상 메시지까지 만들어 “지금 귀가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상황은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다.

백악관은 주방위군과 연방경찰을 시위 진압을 위해 보냈다고 밝혔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시위대를 최대한도로 처벌하겠다고 엄정 대응 방침을 공언했다.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도 이날 오후 6시부터 전격 통금을 명령했다.

▲민주당의 독주를 알리는 ‘블루 웨이브’가 현실화됨에 따라 추가 경기부양 자금이 1인당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연방 상원의 2석이 걸린 조지아주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대통령과 연방 상원과 하원을 민주당이 모두 장악하는 ‘블루 웨이브’(Blue Wave)가 실현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입법 후 정책 시행을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열린 것이다.

민주당 하원의원 총회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대규모의 3차 부양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지난 4일 밝힌 바 있다. 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역시 2차 경기부양책을 ‘다운페이먼트(계약금)’에 비유하면서 부양안의 추가 시행을 예고하기도 했다.

CNBC를 포함한 주요 언론은 “바이든 당선자와 민주당 의원은 물론 신임 상원의원들은 주민들에게 더 많은 경기부양 자금 지원을 바라고 있다”면서 “1인당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증액하는 안을 포함한 2조 달러 규모의 3차 부양책 시행 가능성이 매우 짙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독주 체제로 3차 부양 입안부터 시행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미 시민권자 한인들은 반드시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한국 입국이 거부된다.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항공편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조치가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국적 신분인 미 시민권자 한인들도 한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출발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발급받은 PCR 코로나 진단검사 음성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게 됐다.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1월8일 지금까지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이규헌박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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