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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1/11/21      기독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신년하례예배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는 1월10일(주일) 저녁7시 노회 역사상 처음으로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목사)에서 온라인(Zoom)으로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순서를 맡은 자만 뉴욕한민교회에 모였고 노회원들은 온라인 화상을 통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김성은 목사는 기도를 통해 “지난 해 코로나19로 마음과 몸이 지칠 대로 지쳐 있다.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마음과 몸을 깨워주시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도록 달려갈 길을 잘 달려갈 수 있게 붙잡아 주시며 우리가 있는 자리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워진 믿음의 자리임을 다시 되새기는 해가 되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다.

김종훈목사는 마태복음 14장22-33절을 인용한 ‘왜 의심하였느냐’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코로나의 위기는 하나님의 시험대와 같다. 본질을 붙잡아야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 그 본질은 예수다. 풍랑 속에서 본질인 예수를 잃었던 제자들에겐 의심만이 있었다. 어느 역경에서도 믿음의 본질인 예수만 의지한다면 어떤 풍랑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우리에게 제자들이 당한 것 같은 위기가 닥쳐 있다. 그건 코로나19 팬데믹이다. 우리는 제자들처럼 부르짖어야 한다. 목숨을 다해 우리의 구세주 되시는 예수를 찾아야 한다. 코로나의 위기를 통해 우리는 더 예수를 찾고 예수만 의지해야 한다. 그래야 이 위기의 시험대를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더 건강한 신앙과 믿음으로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신년하례예배는 부노회장 주영광목사의 인도로 묵도, 찬송9장(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김성은목사(서기)의 기도, 김근태장로(회계)의 성경봉독, 김종훈목사(전총회장)의 설교, 찬송298장(속죄하신 구세주를), 광고(서기), 전노회장 임선순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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