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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1      기독

CBSN종합뉴스- 민주당,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온라인 유통업체 "반품 안해도 환불”, 뉴욕 뉴저지 신년하례식 개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1월12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민주당,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2021년 뉴욕주지사 신년연설 

▶온라인 유통업체 "반품 안해도 환불”

▶ 브로드웨이 극장가 올 가을 불켜지나

▶ 뉴욕 뉴저지 신년하례식 개최 .. 뉴욕 24일 뉴저지 19일



(기사본문)

▲민주당이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 선동 책임을 주장하며 탄핵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민주당은 동시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박탈을 위한 절차에 먼저 돌입하라고 촉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탄핵 소추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압박했다. 

이번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 오는 20일 퇴임까지 임기를 불과 9일 남겨둔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재임중 하원에서 처음으로 두 번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첫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다만 공화당 반대로 상원 통과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 정가에서는 이 결의안이 하원에서 처리되면 상원의 관문을 넘어야 하지만 통과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100석의 상원에서 탄핵이 확정되려면 3분의 2가 넘는 최소 67명의 찬성이 필요한데 민주당은 자력으로 이 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상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주 전역의 경제를 재건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21년 신년연설을 통해 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주 전역의 경제를 재건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월11일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 백신의 공급을 원활하고 공정하기 하기 위한 ‘뉴욕백신공정태스크포스(the New York Vaccine Equity Task Force)’를 만들기로 했다. 타격이 큰 소수 커뮤니티에 백신 접근성을 높이고 투명한 백신공급을 위한 것이다.

이외에도 ▶의료장비·용품 제조와 공급을 위한 의료공급법안(the Medical Supplies Act) ▶원격의료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기 위한 포괄원격의료법안 ▶1000명 규모 뉴욕주 공공보건봉사단(New York State Public Health Corps) 창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주지사는 또 마리화나·온라인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통해서 6만개 이상의 일자리와 3억 달러 이상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위한 전담부서(office of cannabis management)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재건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는 대중교통, 도로·공항·철도 등 기반시설, 서민주택 건설 등의 대규모 뉴딜식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유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후 ‘반품 없는 환불’을 해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0일 보도했다.

저널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 일부 유통업체들 사이에서 환불 정책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저가 제품이나 부피가 커 배송요금이 많이 발생하는 제품의 경우 반품을 받지 않고 환불해주는 게 비용이 더 적게 들 수 있어 ‘반품 없는 환불’ 정책의 적용이 확대되는 이유로 꼽힌다.

반품 처리 전문업체인 로커스 로보틱스에 따르면 온라인 반품 처리 비용은 운임을 제외하고도 10∼20달러에 달한다.

유통업체 월마트는 이에 따라 해당 상품의 재판매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고객의 구매 이력, 해당 상품의 가격, 반품 처리 비용 등을 고려해 ‘반품 없는 환불’을 적용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올해 가을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다시 불이 켜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파우치 소장은 9일 미 공연예술인협회 주최로 열린 가상 콘퍼런스에 참석해 "2021년 가을 중 언젠가" 극장과 다른 공연 장소들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1년 가까이 휴업 중인 극장가의 재개관 일정은 집단면역 달성 시기에 달렸다고 파우치 소장은 지적했다. 미 인구의 70∼85%가 백신 접종을 마치는 시점이다.

다만 일정 기간은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뉴노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맨하탄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포함한 미국의 예술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이달 중 신년하례식을 차례로 개최한다.

교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신년하례식을 예년과는 달리 사전신청인원을 접수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뉴욕교협은 오는 24일 오후 5시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이민사회와 함께하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교협은 새해를 맞이해 회원 교회 목사, 교인, 지역사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참석 인원을 15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받는다. 문의 718-279-1414

뉴저지교협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뉴저지연합교회(담임목사 고한승)에서 ‘2021년 신년시무예배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문의 201-394-7821

CBSN 종합뉴스 1월12일 여기서 마칩니다. CBSN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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