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아티스트 송정미가 신년음악회 ‘샬롬 2021’를 16일 오후 9시(한국시간)에 유튜브 채널 ‘송정미 songjungmee official’를 통해 개최한다.
당초 이 신년음악회는 1월 2일에 열기로 했으나 사정상 연기되어 유튜브 온라인 콘서트로 16일 토요일 밤 9시에 열게 된 것이다. 뉴욕은 16일 오전 7시.
이번 음악회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 빅콰이어, 블루밍 밴드등이 함께 출연한다.
송정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에 힘들어 할 여러분을 위로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주셨다."라며 "하나님께서 '너는 믿음으로 찬양하고 선포해라! 내가 새일을 행하겠다'는 말씀을 강하게 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송정미는 2015년 5월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송정미 콘서트에서 2800석을 꽉 채우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매일 오전 10시 CBS JOY4U ’송정미의 축복송’과 매주 토요일 밤 11시 극동방송 '송정미의 지금 여기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다일공동체, 굿피플 홍보대사,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 회장, 푸른나무교회와 블루밍 워십의 예배 인도자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방송 보기) 아래 화면을 누르시면 생방송 시간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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