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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1      기독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회장 이‧취임식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장로) 대뉴욕지회(이하 뉴욕지회)는 2월6일(토) 오전8시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목사)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초대회장 강현석장로가 이임하고 제2대 회장으로 손성대장로가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1부 예배 및 기도회, 2부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제2대 회장이 된 손성대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2004년도에 세워진 뉴욕지회에 제2대 회장으로 섬길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초대회장 강장로님과 뉴욕지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뉴욕지회는 한반도의 화해와 협력과 평화적 남북통일 그리고 미국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줌(Zoom)으로 기도하고 단비TV와 협력하여 1분기도회를 하겠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명예회장이 된 초대회장 강현석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20년 전 미주기독실업인회 총연합회장으로 있을 때 한국에 가뭄이 심히 들었었다. 그 때 한국에서 중보기도를 청했다. 새벽기도에 나가 기도하는데 심장마비가 왔다. 병원으로 옮겼다. 의사의 말이 ‘골든타임에 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살 수가 있었다’고 했다. 이처럼 기도는 국가를 살리기도 하지만 나처럼 개인도 살린다”며 “회장을 하면서 성취와 보람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부족한 점도 많았다. 미증유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은 변화의 시대가 왔다. 이런 때에 뉴욕지회에 새 회장과 임원들을 보내주셨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헌신할 것을 확신한다. 처음보다 나중이 더 좋아야 한다. 섬기는 자세로 미션(mission)을 충실히 실행해 나가기 바라며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한다”고 말했다.

김태수목사(부회장)의 인도와 손옥아권사의 반주로 진행된 1부 예배 및 기도회에서 마바울목사(부회장)는 개회기도로 “하나님의 종과 복음전도자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함을 회개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해주시고 성령 충만한 기도로 조국과 미국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나라들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다.

문석호목사(뉴욕교협 회장)는 사무엘상 15장34-35절을 인용한 ‘사무엘은 라마로! 사울은 자기 집으로’란 제목의 설교에서 “기도는 한 사람 개인을 위해서 할 수 있고 나라를 위해서도 할 수 있다. 바울은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그렇게 기도 하라 했다”고 말했다.

문목사는 이어 “이스라엘에는 특별한 두 사람이 있었다. 하나는 사무엘선지자요 또 하나는 사울왕이었다. 사울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전쟁할 때 마다 승리했다. 그 배후에는 사무엘의 기도와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 사울은 교만해져 여호와의 뜻을 청종치 않았다. 사무엘이 선지교육장인 라마로 갈 때 사울과 함께 가자했다. 하지만 사울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집으로 향했다”고 지적했다.

문목사는 또 “하나님은 사무엘의 기도와 눈물을 보았다. 왕이 행한 일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기에 사무엘은 눈물로 기도했지만 사울은 듣지 않았다. 미국은 대통령이 성경에 손을 얹고 기도한다. 아름다운 전통이다.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는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의 목표, 즉 하나님의 뜻대로 같은 길로 향해가는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목사는 마지막으로 “기도로 초대 회장직을 맡았던 강장로님과 같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회장이 된 손장로님과 임원들은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리더들이 되기 바란다.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하여 조국의 백성이 안녕하고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나그네 같은 뉴욕의 이민자들에게도 복된 백성의 리더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축원했다.

박용기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이‧취임식에서 이계훈장로(부회장)는 “뉴욕지회를 세워주시고 오늘 이‧취임식을 열게 해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며 “강현석장로의 탁월한 지도력이 계승되고 손성대장로에게 지혜를 주시어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게 해 주시며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헌신으로 기도하는 뉴욕지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양민석목사(뉴욕교협 직전회장)는 “조국을 잊지 않고 기도에 앞장서는 존경스러운 뉴욕지회가 되기를 축하드린다. 대통령보다 더 큰 리더십은 하늘의 권세를 이 땅에 불러오는 기도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낳는 뉴욕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정환목사(뉴저지교협회장)는 영상으로 “나라를 위해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한국은 어려울 때마다 기도로 이겨낸 복을 얻은 민족이다. 이민생활 속에서도 뉴욕지회를 통해 기도가 불같이 일어나길 소망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조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봉관장로(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는 영상으로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땅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뉴욕지회가 있어 뜻 깊다. 이번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지난 54년 동안 탄핵정국의 2차례를 빼고는 매년 대통령이 함께하여 기도회를 가진 조찬기도회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기도회를 드렸다. 한국의 기독인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에 선구자 역할을 해 왔다. 뉴욕에서도 국가조찬기도회의 회원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모두 주님의 선교에 앞장서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원하며 확신한다. 선교에 풍성한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두상달장로(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는 영상 권면을 통해 “뉴욕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강현석명예회장에 이어 손성대회장에게 많은 기대가 된다. 강장로는 후배를 사랑하고 키워주는 등 정말 수고 많이 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모두가 협력하여 발전되어가는 뉴욕지회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로 나라를 지키자.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의철목사(뉴저지목사회회장)는 영상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뉴욕지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드린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 조국의 번영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폭발이 일어나길 바란다. 기도회는 희생과 봉사가 있어야 발전한다. 기도의 불길이 뉴욕을 시작으로 미주전역에 번져나가길 권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취임식 1부 예배 및 기도회는 김태수목사의 인도, 손옥아권사의 반주, 마바울목사의 개회기도, 찬송(어둔 밤 쉬되리니), 정훈간사의 성경봉독, 문석호목사의 설교, 장세활장로(조국과 미국을 위해)와 송윤섭장로(뉴욕한인장로연합회회장‧대뉴욕지구교계와 한인사회를 위해)의 특별기도, 찬송(눈을 들어 산을 보니), 김진화목사(뉴욕한인목사사회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은 박용기장로의 사회, 이계훈장로의 기도, 강현석장로(명예회장)의‧ 이임사, 손성대장로의 취임사, 전임 강현석장로가 신임 손성대장로에게 회기전달, 양민석목사‧이정환목사‧이봉관장로의 축사, 두상달장로‧이의철목사의 권면, 강현석장로에게 공로패증정(손성대장로), 강현석장로에게 감사패증정(이봉관장로), 손성대장로(회장)‧박용기장로(수석부회장)‧김태수목사(부회장)‧ 마바울목사(부회장)‧이계훈장로(부회장)‧박해용장로(부회장)‧황창엽장로(부회장)‧장세활장로(사무총장)‧정훈집사(간사)에게 임명장전달, 장세활장로의 광고, 박해용장로의 폐회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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