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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21      기독

췌장암 투병중인 팀 켈러목사 간증



사진설명:뉴욕시 리디머교회 창립자이자 전 담임인 팀 켈러 목사. (사진: A. Larry Ross Communications)


뉴욕시의 리디머교회의 창립자이며 기독교작가인 팀 켈러목사(70)가 최근 “하나님은 기도와 함께 화학요법을 통해 일하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간증했다. 그는 2020년 5월에 췌장암 진단을 받고 암 투병을 해 오고 있는 중에 있다.

켈러목사는 “나는 지난 2020년 5월에 시작된 췌장암 치료기간 동안 나를 위해 신실하게 기도해 주신 많은 분과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며 “그동안 14회의 화학요법을 받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과 발의 신경병증이 증가했지만 가벼운 부작용이었다. 지금은 부작용을 최대한도로 줄인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게 되어서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희망 한다”고 전했다.

켈러목사는 지난해 5월부터 3번의 CT스캔과 최근 2월8일에 또 한 번의 CT촬영을 했다고 밝히며 “처음 두 번의 스캔은 종양의 크기와 수에서 현저한 감소라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8일 스캔 또한 이전에 수많은 결절(nodules)이 있었던 영역에서 그 덩어리들이 사라졌음을 보여주었다”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와 화학요법을 통해 많은 일을 이루기 위해 일하셨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계속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그분이 선택한 길을 따라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켈러목사는 암 진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고통과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걷기’(Walking with God Through Pain and Suffering)의 저술을 통해 자신의 질병과의 여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 11월 인터뷰에서 “자신은 질병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웠다”며 “우리는 하나님에게 의존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구분해서 어떤 때는 하나님을, 어떤 때는 자신을 의지 한다”고 설명했다.

켈러목사는 투병 중에서 자신을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다고 밝히며 “나는 전에 한 번도 즐기지 못했던 방식으로 내 주변의 것들을 즐긴다. 나는 그것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본다. 그리고 나는 전보다 더 많이 기도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전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가장 큰 두려움은 췌장암 진단 이전의 영적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간증했다.

(KCMUSA 제공)

 팀켈러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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