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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1      기독

갈보리채플 맥클루어목사 예배 금지와의 싸움 계속



사진설명: 산호세갈보리채플의 마이크 맥클루어 목사(사진: The Mercury News)


예배를 중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은 캘리포니아 산호세갈보리(Calvary San Jose)채플을 담임하고 있는 마이크 맥클루어(Mike McClure)목사가 예배 금지와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연방대법원은 “캘리포니아주의 교회가 실내 예배를 제한된 방식으로 재개하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을 6대3으로 내린바 있으나 맥클루어목사는 계속 정부와 싸움을 중지하지 않고 있다. 맥클루어목사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지시를 계속 거부하다 갈보리교회가 2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맥클루어목사는 정부의 예배 금지에 대해 이렇게 항의한다. “히브리서 10장25절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말씀한다며 “그러니 우리가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함께 모이는 것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맥클루어목사는 예배 모임에 관해 “나는 사람들에게 주 정부의 금지명령이 있어도 모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법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우리는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우리교회에서는 한 사람도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낙태클리닉, 마리화나진료소, 주류판매점, 월마트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다면 교회의 모임은 더욱더 필요하다. 예배의 능력에 관해 토론하고자 했을 때 주 정부는 거부했다. 그 때 우리의 노력은 모두 끝이 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복음, 특히 예배에 대한 사람들의 증오를 달래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단순히 우리 모임을 폐하기를 원하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맥클루어목사는 또 “동료 목회자들에게서 실망했고 그들은 성경에 대해 무지하다”며 “목회자들은 정말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은 성경과 미국 역사에 대해서 모르는 것 같다. 그들은 미국이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고 주장한다.

(KCMUSA 제공)

 산호세갈보리채플의 마이크 맥클루어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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