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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21      기독

CBSN종합뉴스- 트럼프 탄핵안 부결, CDC, 미국내 항공여행 코로나 검사 의무화 권고안해,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불통, 코로나로 막힌 모국행, 설 송금 크게 늘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2월 16일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CBSN종합뉴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트럼프 내란선동 혐의 탄핵안 부결 

▶CDC, 미국내 항공여행 코로나 검사 의무화 권고안해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불통

▶코로나로 막힌 모국행, 설 송금은 크게 늘었다



(기사본문)

▲연방상원이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심판 표결에서 탄핵안을 부결했다.

상원은 이날 오후 탄핵안 표결에서 유죄 57표, 무죄 43표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탄핵을 위한 유죄 선고에는 상원 100명 중 3분의 2가 넘는 6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50석씩 양분한 상태에서 공화당 17명의 이탈표가 필요했지만, 이날 결과는 가결에 10표가 모자랐다.

공화당에서는 7명이 유죄 선고에 찬성했다. 공화당의 리처드 버, 빌 캐시디, 수전 콜린스, 리사 머코스키, 밋 롬니, 밴 세스, 팻 투미 의원이 유죄에 투표했다.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의 척 슈머 원내대표는 표결 후 발언에서 비록 무죄가 선고됐지만, 트럼프는 자격을 갖추지 못한 대통령이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미국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이라며 “어떤 대통령도 결코 이 같은 것을 거쳐 간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탄핵안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지난달 6일 백악관 앞 연설을 통해 지지자들의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를 부추겼다는 혐의가 적용됐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연방하원은 지난달 13일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3일 현재로서는 미국내 항공여행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피트 부티지지 연방교통장관은 지난 8일 국제선 외에 국내선 항공기 여행객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음성 결과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CDC와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CDC는 "현재로서는 CDC는 국내선 (항공)여행 때 출발지점 검사 의무화를 권고하지 않는다"면서 "여행 부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고 완화할 수 있는 공중보건 선택지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DC는 그러나 근본적으로 현시점에는 사람들이 여행할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CDC는 "누군가 반드시 여행을 해야 한다면 여행 1∼3일 전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여행 뒤 3∼5일 사이에도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집에 머물며 자체적으로 7일간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했지만 예약 사이트가 제기능을 하지 못해 신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뉴욕주는 지난주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15일부터 기저질환자와 9·11 테러 피해자들도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저질환자는 각종 암이나 만성 폐질환, 천식·폐섬유증, 심부전증과 관상동맥 질환, 임신, 당뇨, 지적발달장애 등을 갖고 있는 환자 등이 대상으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서 등 확인 서류를 갖춰야만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뉴욕주는 이들 기저질환자 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https://am-i-eligible.covid19vaccine.health.ny.gov/)를 개설해 15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신청자들이 웹사이트를 방문한 뒤 불과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기술적인 문제로 예약을 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서버가 불통되는 사태가 벌어진 것.

뉴욕주는 사태가 발생한 뒤 “너무 많은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뉴욕주는 웹사이트 불통 사태가 일어난 뒤 긴급 조치에 나서 1분에 350명 정도씩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하지만 15일 오후까지 해당 웹사이트에 총 100만 여명이 접속했지만 10만 여명 정도만 예약이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월 12일 설날을 맞아 한인은행들이 일제히 제공한 무료송금 서비스를 통해 한국 등 해외로 송금된 금액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미주한인들이 대신 송금을 많이 보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올해는 달러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가면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부담이 한층 줄어든 것도 송금이 늘어난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도표 참조>

14일 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8개 한인은행들의 올해 설 송금 건수는 모두 7,160건, 총 송금 규모는 1,491만91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송금이 5,829건, 총 1,281만1,397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건수가 22.8%(1,331건), 금액은 16.4%(209만9,516달러) 각각 증가했다.

한 한인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에도 미주 한인들의 한국 송금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대신 송금을 많이 보냈고 달러 약세로 인한 부담이 줄어든 것 등이 송금 증가의 양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2월 16일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 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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