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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02/21      기독

뉴욕한인교회, 3.1 운동 100주년 기념 애국지사 묘지 추모예배



삼일절을 맞아 뉴욕에서 일본 식민지배에 저항해 외쳤던 100년 전 그때의 함성을 기억하며 '대한독립만세'가 크게 울려 퍼졌다.

3월1일 퀸즈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서 열린 '뉴욕 3.1 운동 100주년 기념 애국지사 묘지 추모예배'에는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해 장원삼 뉴욕총영사, 유관순 열사의 조카 손녀 유혜경씨등 5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 일제 강점기 미국과 유럽을 무대로 독립운동을 벌였던 황기환 선생의 묘지를 지난 2010년 찾아낸 장철우 목사는 "노비로 살아가며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애국지사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후세들이 그들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애국지사들을 찾아내 준 것에 대해 고맙다"며 "타국에서 잠들어 있는 애국지사들의 한국봉환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의 추모예배는 뉴욕독립운동의 산실인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용보목사)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미디어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용보 담임목사는 "해마다 뉴욕한인교회가 3.1절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 행사가 역사를 말하고, 진실을 묻고, 한민족으로서 사명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가치관인 자유, 평화, 정의, 진리를 세상에 예언자로서 선포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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