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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02/21      기독

CBSN 종합뉴스- 미나리 감독,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 화제, 뉴저지 백신접종 대상 대폭 확대,뉴욕한인교회, 3.1절 기념 애국지사 묘지 추모예배, 미주여목협,1차임실행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일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미나리 감독과 딸이 나눈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 화제

▶뉴저지주 백신접종 대상 대폭 확대

▶뉴욕한인교회, 3.1절 기념 애국지사 묘지 추모예배

▶미주여목협, 1차 임실행위



(기사본문)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해맑은 표정의 딸과 함께 전한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이 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정 감독은 7살 딸 리비아를 꼭 끌어안은 채 수상 소감을 밝혔고, 온라인에서는 이 장면을 보고 감동했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정 감독의 딸 리비아는 2월 28일 진행된 온라인 시상식에서 미나리가 수상작으로 호명되자 아빠를 와락 끌어안았고 "(아빠가 상을 받기를) 기도하고 기도했어요"라고 외쳤다.

정 감독은 품에 안긴 딸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면서 "제 딸이 이 영화를 만든 이유"라며 "미나리는 한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 가족은 그들만의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은 어떤 미국의 언어나 외국어보다 심오하다. 그것은 마음의 언어"라며 "나도 그것을 배우고 (딸에게) 물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좇아 미국 남부 아칸소주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뉴저지에서 교사와 식당 업계 종사자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1일 필머피 주지사는 오는 15일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 △차일드 케어 직원 △대중교통 종사자 △공공 안전 관련 공무원 △이주 농장 근로자 △노숙자 및 쉘터 거주자 등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 자격이 부여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는 △식당 업계 종사자 △식품 생산 및 유통업계 종사자 △노년층 지원업계 종사자 △성직자 △사법부 종사자 등에게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 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 경찰 소방관, 65세 이상 모든 주민, 16세에서 64세 사이의 기저질환자, 흡연자 등을 포함해 뉴저지에서는 백신 접종 자격이 부여된 주민의 수가 약 400만 명으로 늘어났다.

아직까지는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부족해 실제 접종 예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존슨앤존슨의 코로나 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하면서 상황이 훨씬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수일 내에 7만3600회 분이 뉴저지에 도착한다. 기존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과 더불어 존슨앤존슨 백신 공급이 본격화되면 백신 접종 속도가 한층 늘어나게  돼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는 것이 머피 주지사의 설명이다.

▲삼일절을 맞아 뉴욕에서 일본 식민지배에 저항해 외쳤던 100년 전 그때의 함성을 기억하며 '대한독립만세'가 크게 울려 퍼졌다. 

3월1일 퀸즈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서 열린 '뉴욕 3.1 운동 100주년 기념 애국지사 묘지 추모예배'에는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해 장원삼 뉴욕총영사, 유관순 열사의 조카 손녀 유혜경씨등 5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 일제 강점기 미국과 유럽을 무대로 독립운동을 벌였던 황기환 선생의 묘지를 지난 2010년 찾아낸 장철우 목사는 "노비로 살아가며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애국지사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후세들이 그들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애국지사들을 찾아내 준 것에 대해 고맙다"며 "타국에서 잠들어 있는 애국지사들의 한국봉환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의 추모예배는 뉴욕독립운동의 산실인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용보목사)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미디어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용보 담임목사는 "해마다 뉴욕한인교회가 3.1절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 행사가 역사를 말하고, 진실을 묻고, 한민족으로서 사명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가치관인 자유, 평화, 정의, 진리를 세상에 예언자로서 선포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미선목사)는 2월25일(목) 오전10시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동사목사: 이만호목사‧이진아목사)에서 제12회기 제1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2021년 한 해 행사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오는 3월11일 할렐루야교회에서 김남수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목회자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또한 5월13일에는 할렐루야교회에서 ‘여성목회자의 날’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6월 총회는 국제연합교회(담임 양승인목사)에서 개최한 후 미주한인여성목회자 캐나다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한 곳에 모여 온라인으로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협의회 수첩을 북미주와 함께 발간하고 매월 중보기도회를 온라인 줌으로 갖기로 했다. 

3월 2일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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