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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3/19/21      기독

NCKPC총회장 성명서



NCKPC(미국장로교 한인교회총회)총회장 최병호목사가 3월18일,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에 대한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병호목사는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17,21)는 성서구절을 인용한 다음 “NCKPC를 대신하여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에 대해 총회장 긴급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병호목사는 “아틀란타에서 지난 16일 아시안을 혐오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백인 청년 로버트 에런 롱은 총격을 가해 8명을 살해했다. 6명은 아시안이고 그중에 4명은 한인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범죄자 로버트 롱은 침례교 목사의 아들”이라며 “지난 1년간 미국에서 3천292건의 아시안계 혐오사건이 접수되었다. 하루 평균 11건의 아시안계 혐오사건이 일어났다. 욕설과 언어희롱, 침을 뱉는 행위, 폭행,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병호목사는 이어 “인종차별과 아시안계 혐오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사순절에 회원교회는 아래와 같은 신앙운동을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 교회가 로버트 롱과 같은 사람을 만든 것을 회개하자.

2) 마음속의 미움과 증오심이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으로 치유되도록 기도하자.

3) 미국의 가정, 교회, 사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4) 미국과 온 세상에 분열, 인종차별, 폭력, 살인이 사라지도록 기도하자.

5) 아틀란타를 비롯한 전국의 혐오범죄 피해자들과 차별당하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돕자 등이다.

 최병호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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